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학습기간>
2020.7월-11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서포터디 활동 지원하면서 자단기를 알게 되었고 활동 기간동안 주희쌤 강의가 너무 좋아서 다시 프리패스 결제해서 더 공부했어요!
7월에 서포터디 활동하면서 엑셀 강의 80%, 엑세스 강의 30% 정도 들었고 계속 공부 못 하다가 시험 2주 전에 몰아쳐서 개념부터 기출까지 스트레이트로 밤새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는 엑셀은 주희쌤 강의를 다 들었고 엑세스는 맨 앞 개요 강의부터 쿼리디자인까지 듣고 뒷부분부터는 책만 보고 공부했습니다. 주희쌤 강의 듣는 게 제일 좋긴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ㅜ 강의 들으면서 따라가는 게 제일 좋은 건 확실합니다! 강의로 한 번 풀어보고 나서는 양 옆에 적힌 주희쌤 팁 내용들만 따로 A4에 정리해서 다시 봤어요! 정리한 것 기반으로 기출문제 풀면서 오답 내용도 보충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암기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게끔 강의를 구성해주셔서 부담이 적었습니다. 필기 준비에 앞서 실기 공부를 먼저 하라고 안내해주신 게 생소했지만 컴활 공부 기간을 제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사실상 한 달도 준비를 안 했기 때문에 다른 노하우랄 게 없이 일주일을 꼬박 밤 새면서 공부했습니다ㅜ
마지막에는 기출만 계속 풀어서 7회 정도까지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는 채점할 시간이 없어서 풀지 못했습니다.
오후 시험이어서 시험 당일 오전에는 주희쌤 핵심요약 강의 2.0으로 확 들으면서 헷갈리는 부분 다시 확인했어요.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세스 Dlookup 문제를 끝내 못 풀고 나와서 아쉽습니다 ㅠ

<슬럼프 극복방법>
계속 실기 점수가 68점 이런 식으로 나와서 너무 짜증(?)나기도 하고 의욕도 떨어졌었는데 그래도 하나하나 다시 보면서 합격권 점수로 올린 것 같아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개념강의는 주희쌤께서 완벽하게 진행해주실테니! 대신 그대로 따라간다는 마음가짐 제대로 가지고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몰아쳐서 하지 마세요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