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주희쌤 컴활 평생 환급 프리패스

<학습기간>
4개월 정도
코로나 덕에 시험 접수조차 어려웠던지라 ㅠ
하루에 2시간씩 공부하자 다짐했는데 잘 안되고..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여러 컴활 강의들을 찾아보다가, 공단기를 수강하고 있어서 자단기를 수강하면 편할 것 같아서 강의를 확인했는데
주희쌤 강의 샘플로 들었더니 좋아서 수강하게 됐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일단 같은 어플에서 수강하면 되니까 편하긴했는데,
공단기 들으러 갔는데 자단기 열려있고 그런 게 은근 불편하긴 했지만
어플도 잘 되어있고해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강의가 몇년전에 촬영된거같고 최근 기출이 강의에 없다는 걸 알고 불안하긴 했는데,
일단 강사님 목소리가 굉장히 귀에 잘 들어오고
확실히 실기를 하고 필기를 하는게 액셀이나 액세스는 아예 모르던 상황에서는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일단 실기 강의를 듣다가 시험 접수를 하려는데 한달뒤에나 가능하고 해서
강의를 천천히 듣다보니 액세스 들어갈땐 액셀을 거의 까먹고..
필기 시험 며칠전에야 필기 강의 듣고 액세스 실기 강의는 뒤에 많이 못 듣고 갔지만
필기가 문제은행식이다보니 몇번 기출 풀다보면 아는 문제가 나옵니다
시험 직전에도 합격이 아슬했는데 시험 들어가기 직전에 틀려도 열심히 기출을 풀어내다보면 됩니다!
옆에 학생이 신분증을 놓고와서 돌아가서 안쓰럽던.....

실기는 필기 합격후에 다시 액세스 실기 강의 마저 듣다가
기출 푸는데 잊었던 액셀 다시 하고 배열수식이랑 함수 부분 요악집으로 집중해서 강의 듣고
프로시저랑 액세스 조회 같은것도 하다 보니 재밌더라구요
정말 부분점수를 위해서 일단 다 해가야하고 
강의 복습은 항상 새로운 강의 듣기 전에 그냥 팁 부분 다시 읽어보는걸로 끝냈는데
그거라도 꼭 하는게 좋고
책에 있는 기출은 거의 풀었는데, 모의고사는 어려워서 한회? 정도 풀고 어쩌나 ㅠ했는데
기출이랑 책에 있던거 다시 어려운 부분 풀어보는 걸로 됐지만
시간이 되면 모의고사도 꼭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때 액세스 자신만만하다가 멘붕와서 한 문제는 도저히 못풀고 나와서 다음 시험을 합격발표일 4일후로 잡아놨는데 다행히 합격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액세스 상위폼이 아닌 하위폼에 있는 ..함수부분
강의에서 들었던대로 일단 쓰고는 나왔습니다..
아예 손도 못 댄건 기억도 안나네요....
액셀에 배열수식에서도 if나 sum 아니고 max 계열이었던 문제가 있는데 어려웠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액세스는 진짜 아예 몰라서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어려웠는데.. 강의를 그냥 듣고 듣고 진짜 모르겠는거 복습하고
그러다보면 기출 푸는데 다 입력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프로시저 입력하는 나 멋있..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한번에 합격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