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컴활 환급 프리패스

<학습기간>
저는 휴학생이다보니 비교적 널널하게 2~3개월 잡고 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아는 언니가 괜찮다고 추천해줬어요 !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일단 바로 다음 날 학습질문에 대한 답변이 정말 빠르십니다!
그래서 모르는 건 바로바로 질문해서 다음 날 다 해결 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일단 똑같은 내용을 매 번, 수십번 반복해서 말씀해주셔서 안 외울려해도 외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책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복습할 때 따로 인강을 안 봐도 될 정도인 거 같습니다.
책도 유형별로 연습문제들이 묶여있어서 자주 틀리는 부분, 유형을 제가 찾아가면서 안해도 되고, 한 번에 묶여 있고 충분한 예제문항 수로 복습하기 훨씬 수월해서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한 충분한 기출유형문제들과 마지막 모의고사까지 하면 한번에 안 붙을려해도 안붙을 수 없습니다 ^^
그리고 필기 같은 경우 선생님의 필기 요약집고 기출 4개년 밖에 안돌렸는데 확실히 실기를 먼저 공부하고 하니까 훨씬 수월했습니다.
필기를 노 베이스 상태에서 준비했으면 얼마나 막막했을지 눈에 훤했습니다 ^^..
실기를 먼저 공부하는 커리큘럼이 아무래도 제일 차별화된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선생님의 커리큘럼대로만 했고요.
기출유형을 계속 반복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유형별로 해주신 책 (1,2권)으로 넘어가 집중 복습과 반복을 했습니다.
쉬운 부분은 기출문제로만 반복하고요.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아무래도 엑셀은 함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맞게 식을 썼다고 생각해도 결과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아서 답이 안나오면 많이 당황했던 거 같습니다.
엑세스는 제가 특히 쿼리 작성을 어려워 했던 터라.. 마지막까지 쿼리를 붙잡고 있었던 거 같아요

<슬럼프 극복방법>
전 단기로 준비하기보단 여유를 가지고 하루에 꾸준히 4시간씩 공부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슬럼프는 따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선생님이 매일 마지막에 강조하시는 복습
복습만 꾸준히 잘 해주시고 선생님의 말씀만 들으시면 어렵다는 컴활 1급 한번에 따실 수 있습니다.
이주희 선생님만 믿고 잘 따라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