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2달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주변에서 이주희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이주희 선생님 믿고 강의 따라가기!

<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일단 선생님의 강의력이 너무 좋으셔서 개념들이 머릿속에 잘 들어왔습니다.
항상 강조하시는 반복. 여러번 반복해주셔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도 매우 좋았고 따로 필기를 하지 안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따로 필기를 하지 않고 수업에만 집중해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나만의 합격 노하우>
컴활 필기시험과 달리 실기시험은 합격자 발표2주 후다 보니 여건이 되는 선에서 시험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처음에 합격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고 시험을 본 후 내가 어느부분이 부족한지 또 어느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사용했는지를 생각하면서
다음시험을 준비하였고 모르는 부분은 다시 재수강 하여 복습했습니다.
인단 생소하신 분들은 무조건 반복입니다. 기출문제는 당연히 풀어보는것이 좋지만 문제만 많이 푼다고 그 내용을 다 머릿속에 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같은문제를 여러번 풀면서 반복 반복 또 반복했습니다.
그러다보면 나중에는 비슷한 유형이 나왔을때 눈으로만 읽고 모르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되었습니다.

<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셀의 프로시저와 엑세스의 코드 작성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 슬럼프 극복방법>
시험에 떨어졌다고 좌절하지 않고 계속 반복하다보면 나중에 모르던 문제가 보일 것입니다.
그럼 저절로 슬럼프도 극복하게 되고 컴활에대한 재미도 느껴질 것입니다.

<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이주희 선생님의 강의를 따라가시면서 개념을 익히신다면 충분히 합격하실 것입니다.
선성냄께서 강조하시는 복습. 복습은 무조건 필수 입니다.
할 수 있다! 모르는 부분은 과감히 버려라. 100점을 맡기 위한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다 맞추려는 것에 의의를 두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알고 확실히 할 수 있는 문제들만 풀고 검토해도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며 시험에 임하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