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선생님의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 필기수업을 들었습니다.

<학습기간>
실기만으로는 2주, 필기는 3일을 공부하고 했습니다.
실기를 하고 필기를 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알았지만 
코로나때문에 일단 컴활 신청을 하는것이 너무 어려웠고 이 상황에서 
필기 붙지않으면 실기신청을 할 수가 없었기에
필기 기출문제 5개년을 풀면서 이해도 안가는데
그림맞추기 하듯이 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그랬지만
이 방법 비추드립니다
실기는 강의를 2주정도 들었고
11월8일 9일에 두번 친 시험 모두 붙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시험 가산점을 얻기위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선생님 믿고 커리 따라가면 됩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일단 선생님은 진짜 이해를 시켜주시는것이 강점이십니다.
만약 그냥 외우라고망 하셨다면 중간에 너무 지쳐서 그만 뒀을것같아요.
저는 컴퓨터에는 문외한이라 두려움도 많았는데 선생님이랑 같이 이해하면서 하다보니
웬걸 ? 생각보다는 어렵지않다는 느낌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는동안은 정말 괴롭지않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정말 이주희 선생님 감사드리고 추천드립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직렬을 급하게 바꾸게 되어서 너무나 마음이 급했습니다.
기출을 들어가야하는 시점이었지만
그것을 접은 채로 자격증에 올인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2주안에 안 붙으면 다음 계획이 모두 밀린다는 생각으로
간절하게 하루종일 인강듣고 선생님이 시키시는대로
복습하고 실전문제를 풀었습니다.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했기때문에 합격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4-2-2 문제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 오더라도 계속 앉아있는것이 답인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는 머리가 정말 좋은편은 아닙니다. 
제 인생에 성공이라는 경험을 많이 해보지못했는데
이런 저도 자격증을 땄으니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