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선생님의 컴퓨터활용능력 1급 수강했습니다

<학습기간>
2020.06~2020.11 (5개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학원보다 반복해서 강의를 볼수있는 인강을 찾던중 환급프로그램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인강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반복해서 들을수 있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완강후에 풀고 모르는 부분만 찝어듣고 오답노트를 하는 식으로 활용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주희쌤의 강좌는 반복학습을 시켜주심으로써 자연스럽게 터득할수 있게된다는 점과
질문게시판에 질문을 남겼을때 늦은시간에도 최선을 다해서 답변해주시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심지어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 질문드렸더니 새벽까지연락주시며 원격으로 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셨어요ㅠㅠ)

<나만의 합격 노하우>
노하우라고 할것 까진 없고 이해가 안되는건 그냥 툭치면 바로 입력할수 있을정도로 암기한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저는 엑셀때문에 골머리를 좀 많이 앓았습니다
액세스는 항상 칠때마다 20분 -25분정도 시간이 남을정도로 순탄하게 풀었거든요
엑셀에서도 다른건 다 푸는데 계산작업시트가 매시험마다 사람을 돌게 만들었어습니다
문제유형도 여러가지 인데다가 살짝 꼬아서 내거나 익숙한 함수가 아닌걸 만나면 손이 덜덜떨렸거든요
역시 컴활은 운빨도 받나봐요..

계산작업 너무 싫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사실 대학시절에 학교수업으로 여러번 ms수업을 들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유일하게 포기한 것이 컴퓨터였습니다.
포기한 것을 어떻게든 해야하니 하기싫고 프로그램은 오류가나서 안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시험접수도 못하고
상황에 부딪혀 울면서 공부할정도로 슬럼프가 크게 왔습니다.

그럴때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쉬었습니다. 안될때는 잠시 쉬어가는것도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이부분이 다른 분들보다 좀 오랜시간이 걸린이유입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21년에 시험이 바뀐다그래서 이번 시험까지 안되면 포기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ms랑 담쌓은 저도 합격을 하네요
물론 한번에 합격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같은 분들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증의 컴활1급 저도 했으니까 다들 합격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