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30일 기간연장
<학습기간>
2020-07-13~2020-11-05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사무직 취업에 필수적인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던 중 컴퓨터 활용능력을 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엑셀 프로그램은 사용해 본 적이 없고, 액세스는 프로그램 자체를 처음 들어보았기 때문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관련 인터넷 강의를 찾아보게 되었고, 프리패스 프로그램이라면 목표지향적인 저의 특성에 맞게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의 경우는 실기 강의를 먼저 1회 수강하고, 최신기출 및 모의고사를 풀어본 후 정오기록을 엑셀 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동시에 필기 시험 접수를 하고, 필기 강의를 들으며 강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필기 파트를 표시하고, 중점적으로 외웠습니다.
필기 강의 1회 수강 후 전체적으로 필기 핵심노트를 보면서 외우고 시험을 쳤습니다.
필기 합격 후 정오표를 보며 약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저는 엑셀의 배열 수식과 프로시저 2, 액세스의 폼 등의 조건이 약했기 때문에 다시 보완하면서 틀린 문제들만 풀고 실기 시험에 임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주희 선생님은 초보인 학생들이 실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경우의 수를 알고 계셔서 '왜 안되지?'라는 생각에 동영상으로 바로 답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게시판도 활성화되어있어 답변을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틀린 유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처리해 두는 것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계산문제 중 3개가 배열수식 및 비율 계산이라 시간을 많이 소요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 서너시간 정도만 공부할 수 있어서 시간과의 싸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일 2~3강좌는 듣겠다, 혹은 기출유형을 3회만 풀고 끝내겠다 라는 작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어려운 부분을 모두 넘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험 합격을 위해 모든 부분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작은 부분은 과감히 넘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배열 수식을 통채로 넘기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