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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1급 합격후기입니다.
조회 164
박*혁
2020.10.31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 이주희 선생님
<학습기간> 2020.07.03~2020.10.16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지인의 추천으로 자단기 강좌에 관심을 가졌고, 기간내에 합격하면 환급이 되기 때문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는 노트북으로 엑셀이나 엑세스예제를 켜놓고 강의는 태블릿으로 들었습니다. 단기플레이어앱이 있어서
강좌마다 배속조절을 하면서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인강을 알아보면서 추천 받았던 다른 선생님들의 강의는 들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강의 한번에 2~3번 반복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이주희 선생님께서 정말 알아야하는 것들과 시험장에서의 팁등을
여러번 반복해주시니까 억지로 외우려하지 않아도 외워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 시험은 노하우랄게 없는 것 같습니다. 실기 먼저 준비하다가 필기시험 신청해서 2~3일정도 공부했는데 필기는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엄청 깊게 파고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반복되는 문제들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다 외우고 시험보러간건 아니고 기출문제들을 눈에 어느정도 발라놓고 시험장가서 느낌대로 찍었다? 그런데 운이 너무 좋아서 붙어버렸다...라는 느낌이들었고, 필기는 절대 길게 끌지 마시고 단기간에 짧고 굵게 끝내는게 최고입니다.
실기는 기본강의를 최대한 빨리 다듣는게 우선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5~1.7배속으로 강의들으면서 하루에 3~4강씩 들으면서
강의 다듣고 복습하는 정도였고, 주말에는 그주에 들었던 부분을 전체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고, 하다보면 점점 복습량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평일에는 계산문제 위주로 돌려가면서 복습을 했고, 주말에는 전체복습하는식으로 연습했어요
엑세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프로시저 2번이 조금...나머지를 다맞추자는 생각으로 버렸습니다. 정신건강을 생각하면 그게 맞더라구요
<슬럼프 극복방법>
강의 진도 나가면서 점점 양이 많아지고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하면서 점점 앞에 했던 것들 잊혀지고 앞으로 할건 많고 중간에 포기하고 2급 시험볼까 생각했는데
제일 중요한건 강의를 끝까지 다 듣는거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듣고 보면 머릿속에 대충 감이 잡히고
정말 하다가 짜증나면 복습안했어요 안하고 그냥 강의만 듣고 책넘겼어요 그리고 주말에 시간여유 있을때 못했던
복습 몰아서 하고 그러면 어느순간 문제가 풀립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만큼 징징대는 사람도 없었을 겁니다. 주변에 1급합격한 지인들한테 이걸 어떻게 합격하냐면서 부러워만했는데
다들 똑같은 반응이었어요 다들 컴활1급이 정말 너무 어렵고 포기도 많이 한다고 하지만 막상 시험보면 사람들이 말하는
그만큼 어려운 시험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말 듣고 그냥 합격자가 기만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재수없어
근데 정말이었습니다. 주희쌤 강의 복습이 기출문제푸는거보다 어렵습니다. 복습다하고 기출풀면 시험패턴이 보이고
부족한부분만 채우면됩니다. 근데 시험장가면 기출보다 쉽습니다. 이거 진짜에요 자리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제가 어려운 자리였는지, 쉬운 자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출보다 쉽게 풀었어요 제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시키는대로만했어요 어쩌면 시키는것보다도 안했을거에요 근데 쉽게 풀립니다. 의심하지마시고 그냥 하시면
다 합격합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 이주희 선생님
<학습기간> 2020.07.03~2020.10.16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지인의 추천으로 자단기 강좌에 관심을 가졌고, 기간내에 합격하면 환급이 되기 때문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는 노트북으로 엑셀이나 엑세스예제를 켜놓고 강의는 태블릿으로 들었습니다. 단기플레이어앱이 있어서
강좌마다 배속조절을 하면서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인강을 알아보면서 추천 받았던 다른 선생님들의 강의는 들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강의 한번에 2~3번 반복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이주희 선생님께서 정말 알아야하는 것들과 시험장에서의 팁등을
여러번 반복해주시니까 억지로 외우려하지 않아도 외워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 시험은 노하우랄게 없는 것 같습니다. 실기 먼저 준비하다가 필기시험 신청해서 2~3일정도 공부했는데 필기는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엄청 깊게 파고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반복되는 문제들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다 외우고 시험보러간건 아니고 기출문제들을 눈에 어느정도 발라놓고 시험장가서 느낌대로 찍었다? 그런데 운이 너무 좋아서 붙어버렸다...라는 느낌이들었고, 필기는 절대 길게 끌지 마시고 단기간에 짧고 굵게 끝내는게 최고입니다.
실기는 기본강의를 최대한 빨리 다듣는게 우선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5~1.7배속으로 강의들으면서 하루에 3~4강씩 들으면서
강의 다듣고 복습하는 정도였고, 주말에는 그주에 들었던 부분을 전체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고, 하다보면 점점 복습량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평일에는 계산문제 위주로 돌려가면서 복습을 했고, 주말에는 전체복습하는식으로 연습했어요
엑세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프로시저 2번이 조금...나머지를 다맞추자는 생각으로 버렸습니다. 정신건강을 생각하면 그게 맞더라구요
<슬럼프 극복방법>
강의 진도 나가면서 점점 양이 많아지고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하면서 점점 앞에 했던 것들 잊혀지고 앞으로 할건 많고 중간에 포기하고 2급 시험볼까 생각했는데
제일 중요한건 강의를 끝까지 다 듣는거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듣고 보면 머릿속에 대충 감이 잡히고
정말 하다가 짜증나면 복습안했어요 안하고 그냥 강의만 듣고 책넘겼어요 그리고 주말에 시간여유 있을때 못했던
복습 몰아서 하고 그러면 어느순간 문제가 풀립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만큼 징징대는 사람도 없었을 겁니다. 주변에 1급합격한 지인들한테 이걸 어떻게 합격하냐면서 부러워만했는데
다들 똑같은 반응이었어요 다들 컴활1급이 정말 너무 어렵고 포기도 많이 한다고 하지만 막상 시험보면 사람들이 말하는
그만큼 어려운 시험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말 듣고 그냥 합격자가 기만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재수없어
근데 정말이었습니다. 주희쌤 강의 복습이 기출문제푸는거보다 어렵습니다. 복습다하고 기출풀면 시험패턴이 보이고
부족한부분만 채우면됩니다. 근데 시험장가면 기출보다 쉽습니다. 이거 진짜에요 자리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제가 어려운 자리였는지, 쉬운 자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출보다 쉽게 풀었어요 제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시키는대로만했어요 어쩌면 시키는것보다도 안했을거에요 근데 쉽게 풀립니다. 의심하지마시고 그냥 하시면
다 합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