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8월~9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주희 쌤 커리는 실기를 모두 공부한 뒤에 필기를 공부하는것인데, 저는 필기 먼저 따고 실기를 공부했어요! 컴활관련 지식 전혀 없이
4일동안 기출만 풀고 바로 합격했습니다! 대신 하루에 4~5시간씩 했어요. 제 생각엔 강의보다는 문제 하나 더 푸는게 좋은 것 같아요
실기는 1달반 조금넘게 준비한 것 같은데 중간중간 다른 자격증 공부하느라 이것만 매진해서 하진 못했어요. 강의는 하루에 4~5개는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의수가 많다보니 조금만 쳐져도 오히려 하기 싫더라구요. 실기는 진짜 주희쌤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붙어요. 
예제는 못푸는것 없이 다 풀려고 노력했고, 실제 시험은 예제보다 쉬워서 엑셀,엑세스 모두 시간이 남았습니다. 
최신기출유형 채점프로그램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정말 꼼꼼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처음다뤄보는 함수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고, 중간중간마다 
동기부여가 되는 말을 해주셔서 포기하고 싶을때 힘이 많이 났어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선생님이 시키신 숙제를 매일 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프로시저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무래도 정말 생소한 파트여서 열심히 공부해야만 했어요! 시험엔 다소 쉽게나와 4-2-2까지 풀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하루쯤은 쉬어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정말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사실 넘어가도 괜찮아요.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저절로 깨우치는 부분도 많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자리가 많이 없어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어요. 그래서 한번에 신청할때 여러개를 해두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전 실기를 이틀 연속으로 신청했습니다. 결론적으론 두번다 합격하긴했지만 심적부담을 좀 덜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