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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합격수기
조회 69
이*빈
2020.10.09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0.08~2020.09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샘플강의를 듣고 이해 위주의 수업이 마음에 들어 수강하였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주희쌤은 실기부터 준비하라고 하셨지만, 전 마음이 급해 필기 먼저 준비해서 컴활에 대한 지식 없이 필기를 준비했습니다.
보통 필기는 무조건 기출문제만 풀고 가라 하시는데, 저는 주희쌤 필기 강의 한 번 쭉 듣고 기출문제 8개년치 보고 갔습니다.
하루에 네 시간 정도 4일 투자해 필기는 한 번에 붙었습니다.
실기는 강의 하나 쭉 듣고, 혼자 해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강의 보면서 하면 제대로 따라가질 못 하겠더라고요.
최신기출유형, 모의고사 정말 많이 풀어보았고 특히 최신기출유형은 채점 프로그램이 있어서 편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건 왜 이런지, 저건 왜 저런지 이해하기 쉽게,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무조건 암기시키지 않고 왜 이해가 필요한지 알려주셔서 후에 응용하기 쉬웠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많이 풀어보고, 또 많이 틀려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문제 유형이 굉장히 많아서 처음엔 막막했지만, 제가 어떤 것에 취약한지 파악한 뒤엔 공부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프로시저가 참 애증의 문제였습니다.
가장 재밌으면서도 까딱하면 점수가 통으로 날아가버려서 많이 속상했네요.
다른 분들은 4-2-2 날리는 경우도 많던데 저는 꼭 풀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8월 초에 필기 합격하고 9월 초에 실기 시험을 쭉 접수했었는데, 거리두기 2.5 단계로 시험이 전부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딱 시험 취소 기간에 몰아서 접수를 해놔서 접수된 시험이 전부 날아가버렸어요.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시 접수 경쟁할 자신도 없고, 공부도 싫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취소 기간 내내 푹 쉬었습니다. 때로는 휴식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시험은 최소 3개 이상 접수하는 게 안전한 것 같아요.
물론 완벽히 준비하면 괜찮겠지만, 자리마다 문제 난이도도 꽤 달랐고 제 경우엔 컴퓨터가 말썽이어서 통째로 날려먹은 적도 있습니다.
컴활 준비하시는 분들께 좋은 결과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0.08~2020.09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샘플강의를 듣고 이해 위주의 수업이 마음에 들어 수강하였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주희쌤은 실기부터 준비하라고 하셨지만, 전 마음이 급해 필기 먼저 준비해서 컴활에 대한 지식 없이 필기를 준비했습니다.
보통 필기는 무조건 기출문제만 풀고 가라 하시는데, 저는 주희쌤 필기 강의 한 번 쭉 듣고 기출문제 8개년치 보고 갔습니다.
하루에 네 시간 정도 4일 투자해 필기는 한 번에 붙었습니다.
실기는 강의 하나 쭉 듣고, 혼자 해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강의 보면서 하면 제대로 따라가질 못 하겠더라고요.
최신기출유형, 모의고사 정말 많이 풀어보았고 특히 최신기출유형은 채점 프로그램이 있어서 편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건 왜 이런지, 저건 왜 저런지 이해하기 쉽게,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무조건 암기시키지 않고 왜 이해가 필요한지 알려주셔서 후에 응용하기 쉬웠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많이 풀어보고, 또 많이 틀려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문제 유형이 굉장히 많아서 처음엔 막막했지만, 제가 어떤 것에 취약한지 파악한 뒤엔 공부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프로시저가 참 애증의 문제였습니다.
가장 재밌으면서도 까딱하면 점수가 통으로 날아가버려서 많이 속상했네요.
다른 분들은 4-2-2 날리는 경우도 많던데 저는 꼭 풀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8월 초에 필기 합격하고 9월 초에 실기 시험을 쭉 접수했었는데, 거리두기 2.5 단계로 시험이 전부 취소된 적이 있습니다.
딱 시험 취소 기간에 몰아서 접수를 해놔서 접수된 시험이 전부 날아가버렸어요.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시 접수 경쟁할 자신도 없고, 공부도 싫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취소 기간 내내 푹 쉬었습니다. 때로는 휴식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시험은 최소 3개 이상 접수하는 게 안전한 것 같아요.
물론 완벽히 준비하면 괜찮겠지만, 자리마다 문제 난이도도 꽤 달랐고 제 경우엔 컴퓨터가 말썽이어서 통째로 날려먹은 적도 있습니다.
컴활 준비하시는 분들께 좋은 결과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