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상세보기

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1급 합격후기

조회 135

김*현

2020.09.21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30일 기간연장

<학습기간>
5월19일 ~ 8월31일 (실제수강기간은 55일)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여러 군데 컴활 인강을 살펴보다가 후기가 좋았던게 첫번째 이유,
두번째는 이주희 선생님의 목소리가 깔끔해서 듣기 좋아 수강결제함.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의ot에서 말해주는 실기공부-필기접수-필기공부-필기시험-필기합격-실기접수-실기공부-실기시험 이 순서대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실기공부 후 필기공부에서 추천 학습 루틴이 완벽하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그 때 선생님에 대한 강한 믿음과 합격할수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는데 정말 저 순서대로 하시면 합격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실기 강의 마지막에 복습과 맞춤기출문제를 풀어보라고 말씀하시는데 꼭 하셔야 합니다. 
(과거의 저는 안했다가 결국 다시 처음부터 수강들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문제풀때는 이해도 잘되고, 문제가 풀만한것같다고 착각에 빠지는데 나중에 기출을 풀어볼때 스스로가 엉터리인걸 알수있습니다.
수강들을때 집중해서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중에 복습으로 혼자 문제를 풀수있게되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주희 선생님은 선천적인 장점과 후천적인 노력 둘 다 있는 선생님입니다.
목소리가 깔끔하고 발음이 명확해서 빨리듣기해도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잘가르친다해도 잠이오는목소리를 가지신 분들이 몇몇 있는데
이주희 선생님은 진짜 집중이 잘되는 톤과 목소리를 가지고 계세요. 엄청난 장점입니다.
그리고 강의를 듣다가 문제가 점점 어려워질때 여러분 포기하지마세요, 저만 따라오면 됩니다. 하고 응원의 말씀을 해주시는데 그 타이밍이 완벽합니다.
여러 수강생들의 의견을 듣고 중간에 넣었을 메시지라 생각하니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 제가 물어보려고 했던 질문들을 미리미리 알려주는것도 소름돋고 좋았습니다. 
교재 양옆에 작은크기로 정리해준 팁들이 까먹었던걸 다시 상기시켜주고, 이해하기 편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교재와 같이 오는 [주희쌤의 컴활 1급 실기 핵심요약.ZIP] 실기시험당일에 들고가서 시험치기전에 보면 마지막으로 정리할수있어서 좋습니다.

(나중에 혹시 강의영상을 새롭게 녹화하시게되면 수정 부탁드릴게 하나 있습니다. 
1스프레드시트실무 p240 왼쪽 상단에 [배열의 일부분을 변경할수없습니다.] 라는 창이 뜨면 Delete 키를 누르면 된다는 걸 배열수식 강의 처음에 알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입력이 되지않아 노트북을 여러번 껐다 킨 기억이 있습니다.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의 무지이지만 Delete키도 잘 몰랐던 초보자인 저도 선생님 강의 듣고 합격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는 문제와 답만 보는게 아니라 보기에 적힌것도 같이 외우면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추천학습순서에 따라 공부하니까 필기공부도 쉽게 따라갈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실기는 교재에 적힌 문제와 기출문제들을 혼자서 풀때까지 매달렸습니다. 틀린건 체크해서 계속 봤습니다. 
아, 엑셀시험에서 4-2-2는 패스하는걸 추천합니다. 교재에 적힌 프로시저 cells 문제보다 시험이 더 쉽게 나오긴하는데, 시험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과감하게 하나정도는 버리고 나머지 문제들을 꼼꼼하게 보는걸 추천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문제가 쉽게 나와서 어려워서 못풀겠다 하는건 없었습니다. 치고 나오면서 합격할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컴활은 시험장소의 자리운도 있다고 하던데, 제가 운이 좋았던것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강의를 들을때는 슬럼프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로 인한 실기시험자리잡는게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날짜에 시험을 볼 수가 없으니, 디데이에 맞춰 계획적인 공부를 할 수 없는게 힘들었습니다.
자리도 없는데 붙잡고있으니까 지치는게 느껴져서 저는 중간에 아예 컴활공부를 안했습니다. 근데 이게 저한테 좋은 극복방법이었습니다.
다시 시작할때 이미 한번들은 내용이라 더 빨리 이해되고 내것으로 만들기 더 좋았습니다.
필기유효기간이 얼마안남은 분들은 안되겠지만, 이제 필기를 취득하고 실기준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지금은 시국이 시국인만큼 단기간에 내가 준비를 할수있다해도 자리가 없으니까 허무함만 남습니다.
차라리 길게 보시고 자리잡게되면 거기에 맞춰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는 정말 컴활 기본기도 없었던 사람인데, 이주희 선생님 강의 55일동안 공부한게 다 인데 필기+실기 모두 합격했습니다.
여러분도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