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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이주희쌤 강의듣고 컴활 1급 합격한 후기입니다^^
조회 177
이*라
2020.08.21
저는 모태문과인 컴퓨터 비전공자 학생입니다.
완전한 컴알못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주희 선생님 강의가 좋다고 하여 "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30일 기간연장 " 수업을 수강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널널한 학습기간이 마음에 들었고, 또 환급반이라 동기부여도 되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4/30에 강의를 결제하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5월 말부터 공부를 시작하였고,
주희쌤은 실기 먼저 공부하고 필기 시험을 보라고 하셨지만 아시다시피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시험접수가 어려워서
필기를 덥썩 먼저 접수해놓고 일주일동안 혼자 공부하고 가서 필기시험을 치뤘습니다ㅠㅠ
필기시험 통과는 하였지만, 완전한 노베이스 상태에서 필기를 공부하려니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래서 주희쌤이 실기를 먼저 공부하라고 하셨구나 하고 절실히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이걸 보시는 수강생분들은 꼭 시간을 널널히 잡으시고 실기 공부하신 후에 필기 시험 보시기를 추천 드릴게요!
그리고 필기 합격 후 두달 후로 실기시험을 접수해놓고(너무 노베이스 였기 때문에 아예 기간을 넉넉히 잡았어요ㅠㅠ), 선생님 강의 들으며 열심히 준비하여 두달 후인 8/5에 시험을 보았고 오늘 합격통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주변에서는 컴활 1급 어렵다던데 학원을 다니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했지만, 이주희 선생님 강의가 이해도 잘되게 설명해주시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넘 듣기좋다고(ㅎㅎㅎ) 하여 망설임 없이 주희쌤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기출문제를 제외한 실기 이론 인강을 쭈욱 들었고, 같이 프로그램을 켜놓고 그때그때 따라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해가 안되거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몇번이고 다시 듣고 될 때까지 최대한 연습하려고 했습니다.
먼저 주희쌤 강의는 최신기출5회 풀이까지 총 65강으로 강의수가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는 장점이 있고, 선생님이 반복을 여러번 해주시기 때문에 보다 더 머릿속에 오래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강이지만 신기하게도 제가 궁금한 부분을 귀신같이 꿰뚫으시고 이러한 점은 이러하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고 콕콕 찝어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저같은 노베이스도 부족함 없이 이해가 가능할 수 있었어요!
합격 노하우라고 할 거창한 것은 없지만.... 그저 주희쌤이 하라는 대로 복습을 열심히 했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몇번이고 다시 들었어요. 팁도 그때그때 꼼꼼히 읽었고, 시험 전날에는 엑셀, 엑세스 두 권에 있는 모든 팁들을 다시 한번 1회독 하고 갔습니다. 아! 그리고 최신기출유형은 2회독을 했는데, 1회독 할 때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내가 적은 답 / 정답을 비교하여 적어서 기억하도록 노력했고 2회독 할 때는 오답을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저는 평소에 엑셀 함수부분이 취약하고 점수가 잘 늘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날도 자신없이 갔는데 오히려 계산문제는 생각보다 막힘없이 풀 수 있었어요. 다만 평소에 자신있던 액세스에서 1번 테이블 설정하는 문제에서 조금 난이도가 높아지니까 당황을 조금 했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다시 멘탈잡고 꼼꼼히 찾아보며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컴활 1급은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고 저같은 노베이스에게는 더 벅차다면 벅찬 시험이었어요. 진도 나가는 중간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너무 많았구요. 그래도 몇번 반복해서 계속 듣다보면 언젠간 이해가 되고 풀리게 됩니다..!!
떨어지면 어쩌나 너무 걱정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언젠간 붙는다는 마음으로 조급하지 않게 공부하려고 애쓴 것이 마인드 컨트롤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컴알못이었는데 제가 합격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다른분들도 주희쌤 커리큘럼만 잘 따라오신다면 분명 언젠간 합격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해요 :)
완전한 컴알못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주희 선생님 강의가 좋다고 하여 "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30일 기간연장 " 수업을 수강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널널한 학습기간이 마음에 들었고, 또 환급반이라 동기부여도 되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4/30에 강의를 결제하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5월 말부터 공부를 시작하였고,
주희쌤은 실기 먼저 공부하고 필기 시험을 보라고 하셨지만 아시다시피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시험접수가 어려워서
필기를 덥썩 먼저 접수해놓고 일주일동안 혼자 공부하고 가서 필기시험을 치뤘습니다ㅠㅠ
필기시험 통과는 하였지만, 완전한 노베이스 상태에서 필기를 공부하려니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래서 주희쌤이 실기를 먼저 공부하라고 하셨구나 하고 절실히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이걸 보시는 수강생분들은 꼭 시간을 널널히 잡으시고 실기 공부하신 후에 필기 시험 보시기를 추천 드릴게요!
그리고 필기 합격 후 두달 후로 실기시험을 접수해놓고(너무 노베이스 였기 때문에 아예 기간을 넉넉히 잡았어요ㅠㅠ), 선생님 강의 들으며 열심히 준비하여 두달 후인 8/5에 시험을 보았고 오늘 합격통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주변에서는 컴활 1급 어렵다던데 학원을 다니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했지만, 이주희 선생님 강의가 이해도 잘되게 설명해주시고 목소리도 좋으셔서 넘 듣기좋다고(ㅎㅎㅎ) 하여 망설임 없이 주희쌤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기출문제를 제외한 실기 이론 인강을 쭈욱 들었고, 같이 프로그램을 켜놓고 그때그때 따라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해가 안되거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몇번이고 다시 듣고 될 때까지 최대한 연습하려고 했습니다.
먼저 주희쌤 강의는 최신기출5회 풀이까지 총 65강으로 강의수가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는 장점이 있고, 선생님이 반복을 여러번 해주시기 때문에 보다 더 머릿속에 오래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강이지만 신기하게도 제가 궁금한 부분을 귀신같이 꿰뚫으시고 이러한 점은 이러하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고 콕콕 찝어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저같은 노베이스도 부족함 없이 이해가 가능할 수 있었어요!
합격 노하우라고 할 거창한 것은 없지만.... 그저 주희쌤이 하라는 대로 복습을 열심히 했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몇번이고 다시 들었어요. 팁도 그때그때 꼼꼼히 읽었고, 시험 전날에는 엑셀, 엑세스 두 권에 있는 모든 팁들을 다시 한번 1회독 하고 갔습니다. 아! 그리고 최신기출유형은 2회독을 했는데, 1회독 할 때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내가 적은 답 / 정답을 비교하여 적어서 기억하도록 노력했고 2회독 할 때는 오답을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저는 평소에 엑셀 함수부분이 취약하고 점수가 잘 늘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날도 자신없이 갔는데 오히려 계산문제는 생각보다 막힘없이 풀 수 있었어요. 다만 평소에 자신있던 액세스에서 1번 테이블 설정하는 문제에서 조금 난이도가 높아지니까 당황을 조금 했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다시 멘탈잡고 꼼꼼히 찾아보며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컴활 1급은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고 저같은 노베이스에게는 더 벅차다면 벅찬 시험이었어요. 진도 나가는 중간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너무 많았구요. 그래도 몇번 반복해서 계속 듣다보면 언젠간 이해가 되고 풀리게 됩니다..!!
떨어지면 어쩌나 너무 걱정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언젠간 붙는다는 마음으로 조급하지 않게 공부하려고 애쓴 것이 마인드 컨트롤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컴알못이었는데 제가 합격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다른분들도 주희쌤 커리큘럼만 잘 따라오신다면 분명 언젠간 합격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