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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합격 후기 (feat. 주희쌤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조회 144
이*나
2020.08.21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4월 ~ 7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주희쌤이 자세하게 이론 이해를 시켜주시고 그 다음에 반복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에게 스며들도록 강의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는 먼저 빠르게 이주희 쌤 실기 강의를 돌렸습니다! 그 이후에 필기 요약집을 살펴보며 배웠던 이론을 눈으로 익혔고
필기는 기출 문제를 계속 돌리며 문제를 눈에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필기는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니 반복되는 문제가 보여
한번에 합격했는데 실기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주희쌤이 반복해서 이야기하시는 복습을 잘 안하고
그냥 강의만 보려고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번 엑셀 5점 차이로 불합격 글자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주희쌤이랑 함께 했던 강의 문제들을 혼자서 복습하며 제걸로 체화시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복습이 답이에요 여러분!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의 열정이 잘 느껴지는 강의여서 좋습니다! 무조건 '암기'를 얘기하시는게 아니라 먼저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한번 들으면 어떤 논리로 이뤄지는건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해가 선행되어야 잘 외우는 스타일이었는데
그 점이 주희쌤이랑 잘 맞아서 좋은 효과가 난 것 같습니다. 또 계속해서 강의에서 중요한 부분은 반복해서 얘기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외우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처음 필기 문제집을 보면 정말 컴활을 못 딸수도 있다는 생각에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실기 인강을 먼저 돌렸습니다.
그 이후에 필기 요약집 + 기출 문제를 돌리면서 문제를 눈에 익히며 필기는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를 빠르게 한번에 합격해서 그런지 실기에서는 열심히 복습을 안해서 한번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습니다ㅠ.
포기하고 싶었지만 5점 차이로 떨어진게 너무 아까워 선생님의 인강을 들으며 다시 한번 열정을 되살렸고
제가 모르는 부분들을 인강을 듣고 복습하면서 체화시켰습니다. 그 이후에 실전 모의고사집을 보며 모의고사를 하루에 1회는 돌렸고
그 결과 합격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저는 항상 피벗 테이블을 완벽하게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채점 결과 피벗테이블이 0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전 모의고사집에서 피벗 테이블 부분을 계속 중점적으로 풀면서
채점기를 돌려보며 왜 내가 점수를 못받았는지 빠르게 피드백 할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정말 컴활 공부가 하기 싫을 땐 그냥 저는 무작정 인강을 틀었습니다.
주희쌤의 낭랑한 목소리를 들으며 다시 한번 열정을 되새겼고
이 자격증을 꼭 따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다시끔 합격을 향해 돌진 할 수 있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쌤이 항상 강조하시는 것처럼 복습이 정말 중요한 자격증입니다! 인강을 듣고 머리로 대충 개념을 이해했다면 혼자 해보면서 그 개념을 체화시키는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개념이 다 이해됐다 싶으면 계속해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올려서 시험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게끔 훈련해주시면 합격창 정말 빨리 보실 수 있을거예요! 이 글을 봐주시는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4월 ~ 7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주희쌤이 자세하게 이론 이해를 시켜주시고 그 다음에 반복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에게 스며들도록 강의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는 먼저 빠르게 이주희 쌤 실기 강의를 돌렸습니다! 그 이후에 필기 요약집을 살펴보며 배웠던 이론을 눈으로 익혔고
필기는 기출 문제를 계속 돌리며 문제를 눈에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필기는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니 반복되는 문제가 보여
한번에 합격했는데 실기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주희쌤이 반복해서 이야기하시는 복습을 잘 안하고
그냥 강의만 보려고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번 엑셀 5점 차이로 불합격 글자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주희쌤이랑 함께 했던 강의 문제들을 혼자서 복습하며 제걸로 체화시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복습이 답이에요 여러분!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의 열정이 잘 느껴지는 강의여서 좋습니다! 무조건 '암기'를 얘기하시는게 아니라 먼저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한번 들으면 어떤 논리로 이뤄지는건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해가 선행되어야 잘 외우는 스타일이었는데
그 점이 주희쌤이랑 잘 맞아서 좋은 효과가 난 것 같습니다. 또 계속해서 강의에서 중요한 부분은 반복해서 얘기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외우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처음 필기 문제집을 보면 정말 컴활을 못 딸수도 있다는 생각에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실기 인강을 먼저 돌렸습니다.
그 이후에 필기 요약집 + 기출 문제를 돌리면서 문제를 눈에 익히며 필기는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를 빠르게 한번에 합격해서 그런지 실기에서는 열심히 복습을 안해서 한번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습니다ㅠ.
포기하고 싶었지만 5점 차이로 떨어진게 너무 아까워 선생님의 인강을 들으며 다시 한번 열정을 되살렸고
제가 모르는 부분들을 인강을 듣고 복습하면서 체화시켰습니다. 그 이후에 실전 모의고사집을 보며 모의고사를 하루에 1회는 돌렸고
그 결과 합격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저는 항상 피벗 테이블을 완벽하게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채점 결과 피벗테이블이 0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전 모의고사집에서 피벗 테이블 부분을 계속 중점적으로 풀면서
채점기를 돌려보며 왜 내가 점수를 못받았는지 빠르게 피드백 할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정말 컴활 공부가 하기 싫을 땐 그냥 저는 무작정 인강을 틀었습니다.
주희쌤의 낭랑한 목소리를 들으며 다시 한번 열정을 되새겼고
이 자격증을 꼭 따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다시끔 합격을 향해 돌진 할 수 있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쌤이 항상 강조하시는 것처럼 복습이 정말 중요한 자격증입니다! 인강을 듣고 머리로 대충 개념을 이해했다면 혼자 해보면서 그 개념을 체화시키는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개념이 다 이해됐다 싶으면 계속해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올려서 시험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게끔 훈련해주시면 합격창 정말 빨리 보실 수 있을거예요! 이 글을 봐주시는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