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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주희쌤 라이브 강의 듣고 컴활 합격했어요~
조회 159
이*림
2020.08.14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전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개월쯤이에요~
원래 2월초에 프리패스를 신청했는데 코로나19로 시험들도 취소되고....그러다 보니 강의도 듣지 않은채 시간만 지나갔어요
프리패스 기간 만료되기 전에 자격증 따보자하는 생각에 자단기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주희쌤이 매일 밤 라이브 강의를 하는데 신청을 받는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고 그렇게 5월~6월 평일 저녁 매일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자단기 강좌를 선택하게 된 것은 당연히 강사였어요~ 어느 유명한 강의를 보든 후기는 다 강의를 들으면 합격한다...라고 되어 있는데..직장 다니면서 강의를 들을려면 잠오는 스타일은 힘들거라 생각했고, 유튜브 등을 통해서 주희쌤 강의 스타일이 똑부러지게&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인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라이브 강의를 듣기 전에는...라이브 강의 들을 때에도 함수, 배열수식, 프로시저 등 여러번의 고비가 있었는데 그 고비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 고비를 힘들다고 의식하지 않고 쌤이 가르쳐 주시는대로 수강하고 한번씩 따라하니까 어느새 하고 있었어요.
강좌 활용 팁을 요약하자면...복습 또 복습인것 같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주희쌤의 장점은 비전공자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고, 빠른 배속으로 듣더라도 발음이 정확하시니까 잘 들려요. 강조해야할 부분은 큰 목소리로 강조를 해주시고,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는 따라하지 말고 혼자하시겠다며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일일이 체크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교재의 문제들도 어려운 편이지만 그래서 그 문제들만 풀 수 있다면 상시의 문제들도 거의 풀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일단 전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불안증이 있어서 라이브 강의를 듣던 중 경험삼아 필기 시험을 접수해보았는데 덜컥 붙어 버렸어요~필기시험 문제에 실기와 관련된 부분이 많아 실기수업이 끝나갈 때쯤 필기시험을 보라는 쌤의 계획(?)에 따른 결과였어요! 필기시험 공부를 한 것은 쌤이 주신 필기자료를 2,3과목은 거의 안보고 1과목만 사무실에서 시험 전일과 당일 전체적으로 보고 갔어요.
실기시험의 경우 컴활 시험 접수 자체가 어려워서 직장 다니면서 응시가능한 시간대는 접수를 해놨어요~그렇게 공부도 안하고 2번을 쳐봤는데 손도 못댄 문제들도 있었고 집에와서 교재를 보니 다 책에 있는 문제들이었어요. 그래서 나의 부족한 파트를 알고나서, 다시 자단기 강의를 듣고 모의고사를 매일 1~2회씩 풀고 다시 시험치러 가서 결국 4번째 실기에서 붙었어요!
요약하면
1. 강의를 다 듣고 꼭 복습한다.(전 복습을 거의 못해서....복습을 했더라면 1~2번째에 붙었을것 같아요)
2. 모의고사와 기출을 특히 모의고사는 다 풀어본다.
3. 손에 익을때까지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어본다!
모의고사 문제들을 익숙하게 풀 수 있다면 합격!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함수 배열수식을 공부해서 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풀어보면 또 어려웠어요. vlooup 과 match 함수...반복해서 연습했고 시험에 자주 나왔어요.
그리고 전기요금 문제...각 아파트의 사용량에 누진요금표를 활용해서 요금 계산하는 함수 문제였는데 막상 시험장에 앉으니까 머릿속에서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아서..풀지 못하고 나왔어요.
<슬럼프 극복방법>
어려운 파트가 나올때마다 내가 풀 수 있을까...전혀 이용해보지 못한 엑세스.....프로시저작성 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습니다. 특히 1,2번째 실기시험은 공부도 하지 않고 응시하러 갔으면서 더더욱 넘사벽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주희쌤의 응원과 다시 차근차근 부족했던 파트에 익숙해지자는 마음으로 했어요.
어려웠던 부분들이 익숙해지면서 어느새 머릿속에 수식이나 풀이방법들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쌤 강의 커리큘럼대로 듣고 반복하고 모의고사 푸시면 붙어요!
강의 듣고 모두 합격하세요~
전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개월쯤이에요~
원래 2월초에 프리패스를 신청했는데 코로나19로 시험들도 취소되고....그러다 보니 강의도 듣지 않은채 시간만 지나갔어요
프리패스 기간 만료되기 전에 자격증 따보자하는 생각에 자단기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주희쌤이 매일 밤 라이브 강의를 하는데 신청을 받는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고 그렇게 5월~6월 평일 저녁 매일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자단기 강좌를 선택하게 된 것은 당연히 강사였어요~ 어느 유명한 강의를 보든 후기는 다 강의를 들으면 합격한다...라고 되어 있는데..직장 다니면서 강의를 들을려면 잠오는 스타일은 힘들거라 생각했고, 유튜브 등을 통해서 주희쌤 강의 스타일이 똑부러지게&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인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라이브 강의를 듣기 전에는...라이브 강의 들을 때에도 함수, 배열수식, 프로시저 등 여러번의 고비가 있었는데 그 고비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 고비를 힘들다고 의식하지 않고 쌤이 가르쳐 주시는대로 수강하고 한번씩 따라하니까 어느새 하고 있었어요.
강좌 활용 팁을 요약하자면...복습 또 복습인것 같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주희쌤의 장점은 비전공자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고, 빠른 배속으로 듣더라도 발음이 정확하시니까 잘 들려요. 강조해야할 부분은 큰 목소리로 강조를 해주시고,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는 따라하지 말고 혼자하시겠다며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일일이 체크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교재의 문제들도 어려운 편이지만 그래서 그 문제들만 풀 수 있다면 상시의 문제들도 거의 풀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일단 전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불안증이 있어서 라이브 강의를 듣던 중 경험삼아 필기 시험을 접수해보았는데 덜컥 붙어 버렸어요~필기시험 문제에 실기와 관련된 부분이 많아 실기수업이 끝나갈 때쯤 필기시험을 보라는 쌤의 계획(?)에 따른 결과였어요! 필기시험 공부를 한 것은 쌤이 주신 필기자료를 2,3과목은 거의 안보고 1과목만 사무실에서 시험 전일과 당일 전체적으로 보고 갔어요.
실기시험의 경우 컴활 시험 접수 자체가 어려워서 직장 다니면서 응시가능한 시간대는 접수를 해놨어요~그렇게 공부도 안하고 2번을 쳐봤는데 손도 못댄 문제들도 있었고 집에와서 교재를 보니 다 책에 있는 문제들이었어요. 그래서 나의 부족한 파트를 알고나서, 다시 자단기 강의를 듣고 모의고사를 매일 1~2회씩 풀고 다시 시험치러 가서 결국 4번째 실기에서 붙었어요!
요약하면
1. 강의를 다 듣고 꼭 복습한다.(전 복습을 거의 못해서....복습을 했더라면 1~2번째에 붙었을것 같아요)
2. 모의고사와 기출을 특히 모의고사는 다 풀어본다.
3. 손에 익을때까지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어본다!
모의고사 문제들을 익숙하게 풀 수 있다면 합격!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함수 배열수식을 공부해서 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풀어보면 또 어려웠어요. vlooup 과 match 함수...반복해서 연습했고 시험에 자주 나왔어요.
그리고 전기요금 문제...각 아파트의 사용량에 누진요금표를 활용해서 요금 계산하는 함수 문제였는데 막상 시험장에 앉으니까 머릿속에서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아서..풀지 못하고 나왔어요.
<슬럼프 극복방법>
어려운 파트가 나올때마다 내가 풀 수 있을까...전혀 이용해보지 못한 엑세스.....프로시저작성 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습니다. 특히 1,2번째 실기시험은 공부도 하지 않고 응시하러 갔으면서 더더욱 넘사벽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주희쌤의 응원과 다시 차근차근 부족했던 파트에 익숙해지자는 마음으로 했어요.
어려웠던 부분들이 익숙해지면서 어느새 머릿속에 수식이나 풀이방법들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쌤 강의 커리큘럼대로 듣고 반복하고 모의고사 푸시면 붙어요!
강의 듣고 모두 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