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200330 ~ 200723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무작정 문제를 풀면서 하기보단 개념부터 잡으면서 하고싶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먼저 강의를 전부 다 듣고, 최종기출 남은 것들을 한번 쭈욱 풀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를 푸는데 모르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 강의를 찾아 들으면서 복습했습니다 ㅎㅎ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문제와 유형별로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으니 무작정 모의고사만 풀면서 답답할게 아니라
왜 틀렸는지 어떤 유형이 더 있는지 보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또 이러다보니 좀 더 오랜 기간 공부를 지속하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모의고사만 풀다보면 질려서 
쳐지는데 오히려 이건 페이스를 만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여
무작정 모의고사를 돌리라는 것에 부담되고 자신은 모의고사를 하루에 몇번이나 돌릴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기초를 먼저 쌓을 수 있는 이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전 전강의를 먼저 한번 보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무작정 모의고사를 푸는건 성격상 답답하고 
또 금방 지칠 것 같아서 조금 강의가 많아도 전반적인 유형들의 설명을 듣고나니 훨씬 이해가 되서 좋았어요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프로시저랑 함수가 의외로 어려웠어서 함수.. 무난하겠지 싶었는데 의외로 배열함수보다 
나중엔 기본함수에서 막히더라구요. 프로시저는 몇개 자주 나오는 유형이 보였는데 list와 listindex만 이해하면 
문제에 대해 막막함은 좀 없어졌어요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슬럽프가 없었어요 물론 시험보고나면 조금 퍼지긴했지만 가장 좋은 극복 방법은 불합격했을때 
점수보고 어느부분에서 가장 크게 틀렸는지 확인하고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강의 다시보면서 불안감을 없앴던거 같아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다 할 수 있습니다..!! 어렵다어렵다 하는데 모의고사 돌리기는 정말 단기간에 매일 컴활에 쏟아붓는 분들에겐 
좋을지몰라도 그렇지 않은 분들은 문제 설명 꼭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