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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문과외길6년 독수리타법 소유자 컴맹의 컴활1급 합격수기

조회 485

김*우

2020.07.26

제목 그대로입니다. 인문계고등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인문계역 대학 재학중입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컴퓨터를 1도 모르는 컴맹인 저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주희 선생님의 컴퓨터활용능력 1급 강의 덕분에 컴퓨터 자격증이 생겼고 엑셀 마스터가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학습자가 기본적으로 컴퓨터의 스펠링을 모르고 'ㅋ'자도 모르는 상태라고 가정하고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덕분에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이주희 선생님의 응원덕분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내용은 과장해서 정말 컴활의 모오오오오오든 것을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유형이나 모의고사 등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들이 실제 시험보다 20%정도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시험장에서 웃으면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수업 내용만 잘 따라간다면 실제 시험장에서 "훗! 컴활1급 별거 아니네"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수업은 같은 내용이 반복되면서 조금씩 조금씩 으용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갑자기 확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기 떄문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코로나 떄문에 시험장이 없어서 자격증이 나오기까지 2개월이 걸렸지만 실재로는 1달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하루에 많게는 3시간 적게는 1시간을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매번 강의가 끝나고 했던내용을 다시 복습하니 다음 내용들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확 어려워 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떄문에 큰 무리 없이 단기간에 손 쉽게 자격증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수업내용만 착실히 따라간다면 엑셀에서 수식을 작성하고 결과가 나왔을때 그 쾌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컴활공부네 재미를 느끼게 되고 시험장에서 다풀고 검토까지 마침에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아직까지 문제를 풀지 못해 쩔쩔매는 수험생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단기간에 손쉽게 즐겁게 컴활1급 자격증을 따고 싶다면, 그러나 내가 평생을 컴퓨터와 벽 쌓고 살아왔다면
이주희 선생님의 컴퓨터활용능력 1급 강의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