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입니다. (3과목 때문에 전공자라고 말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점수는 낮게 나왔지만...)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선생님의 컴활 강좌

<학습기간>
필기 3일
(실기 인강을 다 보고 나서 3일 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자단기 프리패스의 이점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이 강좌는 배속 1.5배 ~ 2.3배까지 취향대로 들으시면 됩니다. 1 배속은 너무 느리더라구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엄청 엄청 반복을 하십니다. 그냥 듣고만 있어도 뇌에 때려박히는데요.
쉽게 쉽게 설명을 해줄려하시고, 아무튼 반복... 와... 제 인생에 이렇게 반복을 하는 인강은 처음 들었습니다.
뇌에 아주 박아줍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실기 인강 완강하시고 , 암기 요약집 2-3번 정도 읽고나서 기출을 달달달 풀어줍니다.
모르는 문제? 저 같은 경우는 3과목의 특정한 기능의 메뉴 탭 순서 같은게 많이 헷갈렸습니다.
하지만 모르는거 과감히 넘겨주시고 기출에서 많이 반복되어 눈에 익은걸 확실히 외워주면 합격엔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1과목 - 기출에선 어떤 문제에 어떤 보기가 매번 나왔었는데, 보기가 처음보는 문제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게 문제는 없더라구요.
열심히 암기합시다.
2과목,3과목 - 각각 5개 정도는 몰라서 마지막에 풀었습니다. 문제에 대해서 기억나는게 없네요.

<슬럼프 극복방법>
그런거 없습니다. 저는 갈길이 멀어서... 공부뿐입니다 ㅜㅜ.
오히려 공부가 재밌다고 세뇌중입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인강부터 공부 하는게 맞아요. 인강 안보고 2,3과목 공부했으면 더 비효율적에 더 시간 걸렸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