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쌤의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학습기간>
2020년 2월 ~ 6월 (코로나로 계속 연기됨)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따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지인의 소개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우선 저는 컴퓨터는 문서작업 말고는 잘 모르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강의를 들었을 때 개념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주희쌤의 강의는 사소한 개념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수강생을 제로베이스 상태라고 생각하고 강의를 하시니 저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학습질문게시판에 질문을 올리시면 바로바로 답장을 해주셔서 빠른 피드백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비전공자 또는 컴퓨터에 문외한 사람이 듣기에 좋은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주희쌤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암기위주보다는 이해를 먼저 하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익혔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험 때 응용문제에 쉽게 대처가 가능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우선 엑셀이 엑세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어렵다고 느껴서 엑셀 문제가 기억이 남습니다. 특히 배열함수의 경우는 모의문제를 풀 때에도 자주 틀렸었는데 시험에서도 틀렸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난이도가 쉬운 조건부 서식에서 해메이다 보니 갑자기 멘붕이 오고,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문제를 시간에 쫒기듯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나중에 풀고 아는 문제 먼저 푸는 시간활용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코로나로 시험이 연기되어 컴활을 학기중에 병행하다 보니 솔직히 지치고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합격후기를 보면서 스스로 한 번에 붙자 다짐하고 책상에 시험 날짜를 적은 메모를 붙여서 계속해서 머리 속에 새겼습니다. 저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면서 슬럼프를 극복했던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요새 날씨도 무덥고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데 다들 조금 만 더 노력해서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스스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해내가시면 합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