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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주희쌤과 함께 1달만에, 단 한번에 컴활 1급 합격
조회 1009
강*태
2020.06.27
- 공부 시작 한 달 만에 한 번의 시도로 컴활 1급 합격 -
저는 우선 컴퓨터나 이공계 관련하여 전혀 문외한인 컴맹 중의 컴맹이고 엑셀은 단 한 번도 사용해본적 없었습니다.
취준을 앞두고 필수 자격증들을 따놔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 서칭중 자단기의 주희쌤 강의를 발견했고
몇몇의 후기글을 보고 주희쌤과 함께하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5월 초 부터 시작하여 6월 초에 바로 시험을 보고 합격하였습니다.
제가 수강한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의 가장 큰 장점은 환급 시스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간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에 임하니 보다 더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에 말씀드린 것 처럼 실질적인 공부기간은 1달로 하루에 못해도 2~3개의 강의는 듣고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기간이 한달이니 만큼 하루에 최소 3~4시간은 컴활 공부에 쏟았고, 주말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공부한 것 같습니다.
자단기의 강의 프로그램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디스플레이 최적화가 쉬우니 옆에 액셀 및 액세스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워놓고
직접 강의를 들으며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을 돌리며 공부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주희쌤은 이해위주와 복습위주의 강의를 추구하십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선택은 학생들 본인의 몫이라고 하지만
정말 합격을 원하고자 하는 분은 선생님이 따라가시는 방향을 그 대로 같이 가기만 하면 합격할 것이라고 봅니다.
저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 구간은 다시 돌려 강의를 들었고, 선생님께서 내주는 복습 범위 플러스 알파로 복습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은 것 같습니다.
인강 진행과 복습을 시험 일주일 전에 끝내놓고, 시험을 앞둔 일주일 동안은 교재에 포함된 모의고사를 총 2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하루에 액셀 2회 액세스2회 정도를 목표로 해놓고 총 4회분량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처음엔 촉박할지 몰라도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계속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그냥 강의 듣고 복습 하고 반복숙달만 해주시면 어렵지 않게 합격 가능하십니다.
여러 인터넷 후기글에 나와있듯이 컴활 1급은 신청률이 대단히 높고 합격 결과가 3주 후에 나오니 2~3번의 시험을 연달아 신청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또한 2번의 시험을 연달아 신청해놓았고 첫 번째 시험의 느낌이 좋았지만 혹시 모르니 한 번 더 보러 갔습니다. 주희쌤께서 개요에 말씀 해주시겠지만,
액셀의 경우 함수 문제와 프로시저 2번은 건너뛰고 가장 자신있는 문제부터 빠르게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여유로워야 함수 문제도 한결 쉽게 풀리고 만약 전부 다 풀었다 싶은 경우에만 프로시저 2번을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시저 2번의 경우 시간도 많이 걸리는대 배점이 크지 않아 오히려 피벗테이블이나 표, 매크로 같은 비교적 쉽지만 부분점수가 없어 배점이 큰 문제들을
꼼꼼하고 정확히 검토하여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액세스는 생소하지만 액셀에 비해 난이도가 낮습니다. 대부분이 쉬운 문제들이고 액셀과 달리 문제 순서대로 풀며 진행하셔야 합니다.
쿼리나 여타 문제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외의 문제들을 다 맞춘다면 충분히 쉽게 푸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재 3권에 수록된 어려운 모의고사들을 시간 안에 푸실 수 있다면 실제 시험문제는 너무 쉽게 느껴지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 1차 시험 때는 엑셀을 다 풀고 15분이 남았으며, 2차 시험 때는 엑셀에서 함수 문제가 막히는 문제가 하나 있었지만 과감히 포기하고
액세스를 다 풀고나니 20분이 남아 엎드려 있으니 시험관님께서 조기퇴실 시켜주셨습니다.
주희쌤을 믿고 따라만 가시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십니다! ^^ 다들 컴활 1급 자격증도 얻고 환급도 받으시길 바라며 파이팅!
저는 우선 컴퓨터나 이공계 관련하여 전혀 문외한인 컴맹 중의 컴맹이고 엑셀은 단 한 번도 사용해본적 없었습니다.
취준을 앞두고 필수 자격증들을 따놔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 서칭중 자단기의 주희쌤 강의를 발견했고
몇몇의 후기글을 보고 주희쌤과 함께하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5월 초 부터 시작하여 6월 초에 바로 시험을 보고 합격하였습니다.
제가 수강한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의 가장 큰 장점은 환급 시스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간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에 임하니 보다 더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제목에 말씀드린 것 처럼 실질적인 공부기간은 1달로 하루에 못해도 2~3개의 강의는 듣고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기간이 한달이니 만큼 하루에 최소 3~4시간은 컴활 공부에 쏟았고, 주말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공부한 것 같습니다.
자단기의 강의 프로그램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디스플레이 최적화가 쉬우니 옆에 액셀 및 액세스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워놓고
직접 강의를 들으며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을 돌리며 공부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주희쌤은 이해위주와 복습위주의 강의를 추구하십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선택은 학생들 본인의 몫이라고 하지만
정말 합격을 원하고자 하는 분은 선생님이 따라가시는 방향을 그 대로 같이 가기만 하면 합격할 것이라고 봅니다.
저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 구간은 다시 돌려 강의를 들었고, 선생님께서 내주는 복습 범위 플러스 알파로 복습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은 것 같습니다.
인강 진행과 복습을 시험 일주일 전에 끝내놓고, 시험을 앞둔 일주일 동안은 교재에 포함된 모의고사를 총 2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하루에 액셀 2회 액세스2회 정도를 목표로 해놓고 총 4회분량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처음엔 촉박할지 몰라도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계속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그냥 강의 듣고 복습 하고 반복숙달만 해주시면 어렵지 않게 합격 가능하십니다.
여러 인터넷 후기글에 나와있듯이 컴활 1급은 신청률이 대단히 높고 합격 결과가 3주 후에 나오니 2~3번의 시험을 연달아 신청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또한 2번의 시험을 연달아 신청해놓았고 첫 번째 시험의 느낌이 좋았지만 혹시 모르니 한 번 더 보러 갔습니다. 주희쌤께서 개요에 말씀 해주시겠지만,
액셀의 경우 함수 문제와 프로시저 2번은 건너뛰고 가장 자신있는 문제부터 빠르게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여유로워야 함수 문제도 한결 쉽게 풀리고 만약 전부 다 풀었다 싶은 경우에만 프로시저 2번을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시저 2번의 경우 시간도 많이 걸리는대 배점이 크지 않아 오히려 피벗테이블이나 표, 매크로 같은 비교적 쉽지만 부분점수가 없어 배점이 큰 문제들을
꼼꼼하고 정확히 검토하여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액세스는 생소하지만 액셀에 비해 난이도가 낮습니다. 대부분이 쉬운 문제들이고 액셀과 달리 문제 순서대로 풀며 진행하셔야 합니다.
쿼리나 여타 문제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외의 문제들을 다 맞춘다면 충분히 쉽게 푸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재 3권에 수록된 어려운 모의고사들을 시간 안에 푸실 수 있다면 실제 시험문제는 너무 쉽게 느껴지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 1차 시험 때는 엑셀을 다 풀고 15분이 남았으며, 2차 시험 때는 엑셀에서 함수 문제가 막히는 문제가 하나 있었지만 과감히 포기하고
액세스를 다 풀고나니 20분이 남아 엎드려 있으니 시험관님께서 조기퇴실 시켜주셨습니다.
주희쌤을 믿고 따라만 가시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십니다! ^^ 다들 컴활 1급 자격증도 얻고 환급도 받으시길 바라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