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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합격 수기
조회 449
정*원
2020.06.19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4월~6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자격증 준비 비용이 부담되서 환급반 강의를 찾던 중 자단기 이주희쌤의 환급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처음부터 1급을 목표하고 있었지만 2급 강의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우선은 엑셀과 친숙해지기 위해 2급 강의를 먼저 완강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긴 했지만 1급에서 더욱 심화된 액셀 문제를 푸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열정!!! 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중요한 부분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강조해 주시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선생님이 오리엔테이션에서 말씀하셨던 것 처럼 실기를 먼저 공부하고 필기를 준비했습니다. 엑셀과 엑세스 파트는 확실히 실기를 먼저하고 필기 문제를 푸는 것이 훨씬 수월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실기인데, 많은 분들이 연속으로 시험을 접수해서 보시는 것 같아 저도 2회 연속으로 접수해서 응시했습니다. 첫 번째 시험에서 액세스 파트 점수가 부족해서 불합격했는데 쿼리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서 이 부분을 보충해서 다음 시험에 임했더니 합격이라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첫 시험에서는 쿼리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간단히 풀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불합격 후 이 부분을 보다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두 번째 시험에서는 평소에 거의 실수하지 않던 피벗테이블 그룹화 문제가 복병이었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우선 나머지 문제들을 푸는 데 집중하고 마지막 남은 5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결국은 해결해내지 못했지만 안되는 것은 빨리 포기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먼저 해 나간 것이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최대한 빨리 끝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집중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불합격을 받으면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먼저 파악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강의에서도 계속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복습 또 복습입니다! 한 번에 술술 풀린 문제라도 꼭 다시 풀어보고 시험장으로 향하시면 어떤 문제가 주어지더라도 도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감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4월~6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자격증 준비 비용이 부담되서 환급반 강의를 찾던 중 자단기 이주희쌤의 환급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처음부터 1급을 목표하고 있었지만 2급 강의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우선은 엑셀과 친숙해지기 위해 2급 강의를 먼저 완강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긴 했지만 1급에서 더욱 심화된 액셀 문제를 푸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열정!!! 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중요한 부분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강조해 주시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선생님이 오리엔테이션에서 말씀하셨던 것 처럼 실기를 먼저 공부하고 필기를 준비했습니다. 엑셀과 엑세스 파트는 확실히 실기를 먼저하고 필기 문제를 푸는 것이 훨씬 수월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실기인데, 많은 분들이 연속으로 시험을 접수해서 보시는 것 같아 저도 2회 연속으로 접수해서 응시했습니다. 첫 번째 시험에서 액세스 파트 점수가 부족해서 불합격했는데 쿼리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서 이 부분을 보충해서 다음 시험에 임했더니 합격이라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첫 시험에서는 쿼리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간단히 풀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불합격 후 이 부분을 보다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두 번째 시험에서는 평소에 거의 실수하지 않던 피벗테이블 그룹화 문제가 복병이었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우선 나머지 문제들을 푸는 데 집중하고 마지막 남은 5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결국은 해결해내지 못했지만 안되는 것은 빨리 포기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먼저 해 나간 것이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최대한 빨리 끝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집중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불합격을 받으면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먼저 파악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강의에서도 계속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복습 또 복습입니다! 한 번에 술술 풀린 문제라도 꼭 다시 풀어보고 시험장으로 향하시면 어떤 문제가 주어지더라도 도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감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의 합격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