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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한 달 하고 4일 만에 합격!
조회 335
최*운
2020.06.12
저는 취업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교수님과 여러 선배들이 컴활자격증 취득을 권유하셔서 인강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에서 추천을 받아 이주희 강사님의 컴활 인강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4월 20일 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해 5월 19일에 필기 시험을 치고 운이 좋아 한 번에 합격해 5월 24일, 29일에 실기 시험을 보고 둘 모두 합격해 최종 합격했습니다. 인강을 듣기 전 취득까지 세 달정도 예상했으나 이주희 강사님의 인강 덕분에 훨씬 빨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사님이 설명해 주신거와 같이 실기 강의를 모두 듣고 필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실기 강좌는 보통 하루에 4강좌 정도 들었고 강의를 들은 후에는 4강좌를 한꺼번에 복습했습니다. 약 20일 만에 실기 강좌를 완강했는데 강의를 듣고 난후에 한 복습이외에는 다른 복습을 하지않아 완강했을 때 1과목인 엑셀이 잘 기억이나지 않아 곤란했던 적이 있어 가능하다면 추가적인 복습을 하길 권장합니다.
실기 완강을 한 다음부터 매일 실기 최신기출 문제를 1~2회 분을 꾸준히 풀어보았습니다. 동시에 필기 요약집을 시간 날 때 마다 읽어보고 기출 문제들도 풀어보았습니다. 강사님의 말씀대로 필기는 실기 준비가 충분히 되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필기 강좌를 따로 듣지 않고 제공되는 요약집을 2회만 정독했는데도 약 4~5일 만에 총점 220점으로 넉넉하게 합격했습니다.
실기 시험의 경우 강좌를 열심히 들었다면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1~2문제 정도는 버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 문제가 보통 6점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을 탄탄히 준비했다면 1~2문제 정도는 포기해도 합격에 지장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주희 강사님은 강의 중에도 여러번 복습을 시켜주시고 이전에 배웠던 부분을 그냥 넘기지 않고 계속해서 설명해주셔서 하나의 강의를 들으면 1.5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격려해주시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말씀을 해주셔서 강의를 듣는 것 만으로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컴활을 독학으로 공부하려 했는데 돌이켜보면 독학을 했더라면 이렇게 짧은 기간에 합격 아니 합격 조차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4월 20일 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해 5월 19일에 필기 시험을 치고 운이 좋아 한 번에 합격해 5월 24일, 29일에 실기 시험을 보고 둘 모두 합격해 최종 합격했습니다. 인강을 듣기 전 취득까지 세 달정도 예상했으나 이주희 강사님의 인강 덕분에 훨씬 빨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사님이 설명해 주신거와 같이 실기 강의를 모두 듣고 필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실기 강좌는 보통 하루에 4강좌 정도 들었고 강의를 들은 후에는 4강좌를 한꺼번에 복습했습니다. 약 20일 만에 실기 강좌를 완강했는데 강의를 듣고 난후에 한 복습이외에는 다른 복습을 하지않아 완강했을 때 1과목인 엑셀이 잘 기억이나지 않아 곤란했던 적이 있어 가능하다면 추가적인 복습을 하길 권장합니다.
실기 완강을 한 다음부터 매일 실기 최신기출 문제를 1~2회 분을 꾸준히 풀어보았습니다. 동시에 필기 요약집을 시간 날 때 마다 읽어보고 기출 문제들도 풀어보았습니다. 강사님의 말씀대로 필기는 실기 준비가 충분히 되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필기 강좌를 따로 듣지 않고 제공되는 요약집을 2회만 정독했는데도 약 4~5일 만에 총점 220점으로 넉넉하게 합격했습니다.
실기 시험의 경우 강좌를 열심히 들었다면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1~2문제 정도는 버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 문제가 보통 6점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을 탄탄히 준비했다면 1~2문제 정도는 포기해도 합격에 지장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주희 강사님은 강의 중에도 여러번 복습을 시켜주시고 이전에 배웠던 부분을 그냥 넘기지 않고 계속해서 설명해주셔서 하나의 강의를 들으면 1.5 강의를 듣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격려해주시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말씀을 해주셔서 강의를 듣는 것 만으로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컴활을 독학으로 공부하려 했는데 돌이켜보면 독학을 했더라면 이렇게 짧은 기간에 합격 아니 합격 조차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