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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이주희선생님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조회 253

최*석

2020.05.15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20.03.01~20.04.30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여자친구가 컴활 합격하는데에는 이주희 선생님이 제일 좋다고 추천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의를 꾸준히 듣고 복습했어요. 정말 복습만이 정답입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엑셀과 엑세스의 기능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컸습니다. "이 기능은 이렇게 쓰는 겁니다."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인수를 집어넣었을 때 프로그램이 어떠한 방법으로 계산을 해서 값이 도출되는지를 강의에서 충분히 설명해 주셔서 그저 암기만이 아닌 응용도 가능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는 노하우가 없네요; 그저 많은 문제를 계속 풀고 또 풀면서 합격할때까지 계속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필기 첫 시험 볼때 그 주에만 필기시험을 총 5개를 접수했었는데 다행히도 첫 시험에 필기를 합격할 수 있어서 나른 시험은 모두 취소했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계속 반복했습니다. 예제들은 최소 3번이상 반복하였고 엑셀과 엑세스 강의를 모두 듣고 나서 기출문제와 모의고사에 들어가기 전 예제를 다시 한 번 2회 반복했습니다.

복습을 나름 열심히 했다고 했는데도 엑셀을 다 듣고 엑세스를 다 듣기 전까지의 텀이 있어서인지 엑셀이 머리속에서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엑셀 전체를 다시 복습하고 기출을 풀려고 하니 이젠 엑세스가 말썽이더군요.

그래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가는 연습을 했고 익숙해진 이후에는 타이머를 통해 시간을 재면서 시험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다 풀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였지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이걸 외우면 저걸까먹고 저걸 다시 외우면 이걸 까먹는 걸 반복하다보니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머리의 한계를 느끼고 엑셀에서는 프로시저 2번과 일반함수 1문제, 배열수식1문제는 틀릴것이라 생각을 하며 버릴 것은 버리자는 생각으로 다른 부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였습니다.

엑세스의 경우에는 ADODB를 포기하였습니다. 도무지 다른 명령어들과 헷갈리고 기억나지 않아서 다른 부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였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엑셀 함수파트와 프로시저 파트에서 많은 슬럼프가 왔습니다. 이해는 되지 않고 문제 자체를 암기하면 응용이 안되고.. 머리는 계속 아프고 빨리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에 압박은 심해져 왔었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아 막혀있을때에는 다른 파트를 먼저 들으면서 당일 공부시간을 채웠습니다. 그 이후 푹 자고 다음날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의 강의를 다시 반복해서 들었고 그날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 다음날 또 들었습니다. 3번쯤 반복할때면 이해가 되었고 그때 해당 파트의 진도를 다시 나갔습니다.

슬럼프가 온다고,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답답하다고 포기하지 않고 매일 복습하고 다른 쉬운 파트의 강의를 들으며 전체적인 진도가 늦춰지지 않고 충분히 기능을 이해했기 때문에 잘 넘어 갈 수 있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선생님을 믿으며 강의를 계속 듣고 복습한다면 반드시 합격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상시시험이다보니 충분한 준비를 하고 시험을 보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다시 복습하고 재시험을 보면 됩니다. 힘들겠지만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