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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드.디.어.합격했습니다.
조회 359
최*빈
2020.05.04
저는 컴퓨터에 컴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전공도 컴퓨터와 무관합니다.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제가 취업에 필요하여 컴활을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여러 후기글을 보다가 이주희 쌤이 설명을 차근히 잘해주신다는 글들을 보고
저는 바로 자단기에 회원가입을 하여 이주희쌤과 관련된 인강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중 합격을 하면 환급을 해주는 좋은 이벤트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를 신청하였습니다.
6개월 내 합격하면 환급을 해준다는 사실에 더 의지를 불태우기로 스스로에게 약속과 다집을 했습니다.
이주희쌤의 ot강의를 들어보니 신기하게도 시험공부의 순서는 필기가 아닌 실기를 먼저 하는게 좋다는 쌤의 말을 듣고
바로 실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이 강의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1월 중순에 컴활을 시작하여
2월까지 열심히 실기를 마스터하였습니다.
실기공부가 완벽히 된 저는 필기시험공부를 열흘 정도하고 시험을 접수 할려는데 이게 왠일....
코로나로 인하여 시험이 3월 한달간 전면 중단이 된겁니다.
정말 기운이 확 빠지더라고요...
가장 무서운 사실은 3월 한달간 다른공부하기도 불안하고 컴퓨터를 또 반복공부하자니 지겨웠습니다.
저는 이때 가장 큰 슬럼프가 온듯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집어 치우고 공부 안하고싶지만 지금까지 공부한것들이 아깝고 또 다 까먹고 다시 시작하는게 무서워
3월 한달간 또 실기공부를 하였습니다.
3월동안에는 쌤의 이론책 1,2권을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풀었습니다.
그런데 참...웃긴게 열심히 하여 다 완벽하게 마스터 하였다 생각했지만...그와중에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을 다잡아 실기를 계속 반복 연습하였습니다.
드디어 대망의4월이 다가왔습니다.
저의 지역에서 열린 시험날짜 중 가장빠른 필기 접수를 신청하여 4월에 필기 시험을 봤고 다행히 합격을 하여
바로 실기 접수도 하였습니다. 후기들을 보니 실기는 2~3번 접수하여 시험보는것이 좋다하여 저도 여러개 접수했습니다.
필기합격하고 그 다음주로 바로 실기 접수를 하였기때문에 계속 놓치않고 실기 공부를 했습니다.
일주일간 평소에 부족하다 생각한 엑셀의 프로시저부분과 엑세스의 조회와 처리부분을 반복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일단 그땐 무조건 쌤의 인강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코드를 계속 써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번 반복하다보니 기억에 남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실기 다가오기 하루전날에는 모의고사를 풀어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5회정도 풀다보니 더 익숙해지고 완벽히 준비되었습니다.
대망의 시험날 시험을 치루는데 손이 떨리고 긴장해서인지 많이 걱정은 되었지만 열심히 준비도 해놓았고
바로 다 다음날 또 한번 실기시험 접수를 해놔서 쫌 덜 걱정되었습니다.
다 다음날 바로 실기시험을 치는데 그땐 시험치고 나오는 순간 확신 들었습니다.
시험 합격했을것 같은 확신이 들더라고요.
내가 시간내에 충분히 다 풀고나왔고 다 아는 문제였고 문제를 푸는데 뭔가 아리송하다기보다 모든거 다 완벽했다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컴퓨터 실기를 합격했을것 같은 자신이 들어 마음편히 지냈습니다.
약 2~3주뒤 발표가 났습니다.합격했을거 같지만 그래도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 결과를 보는데 합격했더라고요.
열심히 했는거에대한 결과를 얻어 마음이 좋았습니다.
이주희쌤의 꼼꼼함과 자상한 수업방식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쌤을 믿고 따라갔기에 붙은것 같습니다.
컴퓨토에 컴도 모르는 제가 컴활로 인해 이렇게 컴퓨터에 자신이 생기고 친숙해졌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마음이 꽉 찬 느낌입니다.
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예비수험생 여러분들!
그 처음에 무슨 마음이 들고 내가 지금 잘하고있나하는 불안함 드는거 저도 잘압니다.
그런데 이주희 쌤만 믿고 잘 따르시면 됩니다!!
중간 중간 힘든 상황이 올수있지만 그래도 힘내세요ㅠㅠ
포기하면 안되용!
할수있습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주희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전공도 컴퓨터와 무관합니다.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제가 취업에 필요하여 컴활을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여러 후기글을 보다가 이주희 쌤이 설명을 차근히 잘해주신다는 글들을 보고
저는 바로 자단기에 회원가입을 하여 이주희쌤과 관련된 인강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중 합격을 하면 환급을 해주는 좋은 이벤트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를 신청하였습니다.
6개월 내 합격하면 환급을 해준다는 사실에 더 의지를 불태우기로 스스로에게 약속과 다집을 했습니다.
이주희쌤의 ot강의를 들어보니 신기하게도 시험공부의 순서는 필기가 아닌 실기를 먼저 하는게 좋다는 쌤의 말을 듣고
바로 실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컴퓨터활용능력]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이 강의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1월 중순에 컴활을 시작하여
2월까지 열심히 실기를 마스터하였습니다.
실기공부가 완벽히 된 저는 필기시험공부를 열흘 정도하고 시험을 접수 할려는데 이게 왠일....
코로나로 인하여 시험이 3월 한달간 전면 중단이 된겁니다.
정말 기운이 확 빠지더라고요...
가장 무서운 사실은 3월 한달간 다른공부하기도 불안하고 컴퓨터를 또 반복공부하자니 지겨웠습니다.
저는 이때 가장 큰 슬럼프가 온듯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집어 치우고 공부 안하고싶지만 지금까지 공부한것들이 아깝고 또 다 까먹고 다시 시작하는게 무서워
3월 한달간 또 실기공부를 하였습니다.
3월동안에는 쌤의 이론책 1,2권을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풀었습니다.
그런데 참...웃긴게 열심히 하여 다 완벽하게 마스터 하였다 생각했지만...그와중에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을 다잡아 실기를 계속 반복 연습하였습니다.
드디어 대망의4월이 다가왔습니다.
저의 지역에서 열린 시험날짜 중 가장빠른 필기 접수를 신청하여 4월에 필기 시험을 봤고 다행히 합격을 하여
바로 실기 접수도 하였습니다. 후기들을 보니 실기는 2~3번 접수하여 시험보는것이 좋다하여 저도 여러개 접수했습니다.
필기합격하고 그 다음주로 바로 실기 접수를 하였기때문에 계속 놓치않고 실기 공부를 했습니다.
일주일간 평소에 부족하다 생각한 엑셀의 프로시저부분과 엑세스의 조회와 처리부분을 반복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일단 그땐 무조건 쌤의 인강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코드를 계속 써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번 반복하다보니 기억에 남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실기 다가오기 하루전날에는 모의고사를 풀어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5회정도 풀다보니 더 익숙해지고 완벽히 준비되었습니다.
대망의 시험날 시험을 치루는데 손이 떨리고 긴장해서인지 많이 걱정은 되었지만 열심히 준비도 해놓았고
바로 다 다음날 또 한번 실기시험 접수를 해놔서 쫌 덜 걱정되었습니다.
다 다음날 바로 실기시험을 치는데 그땐 시험치고 나오는 순간 확신 들었습니다.
시험 합격했을것 같은 확신이 들더라고요.
내가 시간내에 충분히 다 풀고나왔고 다 아는 문제였고 문제를 푸는데 뭔가 아리송하다기보다 모든거 다 완벽했다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컴퓨터 실기를 합격했을것 같은 자신이 들어 마음편히 지냈습니다.
약 2~3주뒤 발표가 났습니다.합격했을거 같지만 그래도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 결과를 보는데 합격했더라고요.
열심히 했는거에대한 결과를 얻어 마음이 좋았습니다.
이주희쌤의 꼼꼼함과 자상한 수업방식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쌤을 믿고 따라갔기에 붙은것 같습니다.
컴퓨토에 컴도 모르는 제가 컴활로 인해 이렇게 컴퓨터에 자신이 생기고 친숙해졌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마음이 꽉 찬 느낌입니다.
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예비수험생 여러분들!
그 처음에 무슨 마음이 들고 내가 지금 잘하고있나하는 불안함 드는거 저도 잘압니다.
그런데 이주희 쌤만 믿고 잘 따르시면 됩니다!!
중간 중간 힘든 상황이 올수있지만 그래도 힘내세요ㅠㅠ
포기하면 안되용!
할수있습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주희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