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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믿고듣는 주희 쌤
조회 190
정*아
2020.05.03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쌤 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학습기간>
2/24 ~ 4/13 (4/3 필기 시험, 4/13 실기 시험)
코로나로 멘붕와서 강의 수강도 질질 끌었어요. 컴활만 한 것도 아니라서 남들 허세부리듯 부리진 못하지만 알바도 하고 오픽도 하면서 했던 거라 자랑스럽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주희 쌤을 추천받았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엑셀부터 꼼꼼하게 복습하면서 들었고, 저는 기출보다 개념 위주로 했던 것 같아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주희쌤은 알기 쉽게 설명 해 주셨어요. 저는 이해가 가야 암기가 되는 성향이 강해서 너무 잘 맞았어요. 장점이자 단점이 있다면 너무 똑같은 문장을 그대로 말씀하셔서 마치 제가 앞으로 돌려서 다시 듣는 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같은 유형을 4문제 풀면 4문제에서 다 같은 말을 반복하셔서 저는 ->키로 앞으로 많이 넘겼네요..
하지만 궁금증이 생겨서 "아 저거 어떡하지, 질의응답에 올려야 하나" 하고 있는 순간 선생님께서 "기다려보세요" 라며 강의 안에서 다 설명을 해 주셔서 기출 풀이에 관한 거 빼고는 질문게시판에 올리지도 않았네요.
제공되는 모의고사도 종류별로 너무 많아서 푸짐한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최신기출유형을 최대로 풀고 모의고사를 보는데 난이도가 너무 높아져서 깜짝 놀랬었으나 실제 시험은 최신기출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어쩄든 주희 쌤 너무 좋아요. 모의고사는 다 못 풀었어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엑셀도 이해가 잘 갔고 오랜만에 함수 하니까 재밌었어요. 그리고 반드시 실기 공부하고 필기 하세요. 어차피 둘 다 따야 끝나는건데 굳이굳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필기 먼저 하면서 좌절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실기 공부하고 필기 보면 막무가내로 암기할 게 7~80퍼는 주는 것 같아요.
필기는 요약집 한번 쭉 읽고 기출 풀면서 오답을 요약집에 체크했어요. 밑줄도 긋고 없는 내용은 빼곡히 적었어요. 기대만큼 많인 개년을 풀지는 못했는데 한번에 합격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엑세스는 확실히 엑셀보다 쉬워서 엑셀 먼저 듣는 걸 추천해요. 엑셀 기초강의 순서대로 들으며 복습 철저히 -> 최신기출유형 풀면서 엑세스 기초강의 -> 엑셀, 엑세스 최신기출유형 풀면서 가끔 개념으로 돌아와서 확인, 시험 전 외울 노트 만들기 이렇게 했어요. 그냥 주희쌤 말 듣는게 짱입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코로나 때문에 필기가 몇 번이나 취소되서 멘붕이 왔던 적이 여러 번 있었네요.. 나중에는 취소할거면 해라 라는 마음으로 접수했던 것 같아요. 암기위주인 시험이다 보니 길어질 수록 마음만 조급해지더라구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빨리빨리 암기하려는 생각보다 언제든 이걸 봐도 활용할 수 있게끔 이해하려고 했어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쉬운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들 다 갖고 있지도 않고요. '나만 어렵나'라는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좌절을 만들 뿐입니다. 코로나로 시험 취소되는 거 보고 강의등록도 안 하신 분들은 하시고 실기 강의부터 시작하세요.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쌤 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학습기간>
2/24 ~ 4/13 (4/3 필기 시험, 4/13 실기 시험)
코로나로 멘붕와서 강의 수강도 질질 끌었어요. 컴활만 한 것도 아니라서 남들 허세부리듯 부리진 못하지만 알바도 하고 오픽도 하면서 했던 거라 자랑스럽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주희 쌤을 추천받았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엑셀부터 꼼꼼하게 복습하면서 들었고, 저는 기출보다 개념 위주로 했던 것 같아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주희쌤은 알기 쉽게 설명 해 주셨어요. 저는 이해가 가야 암기가 되는 성향이 강해서 너무 잘 맞았어요. 장점이자 단점이 있다면 너무 똑같은 문장을 그대로 말씀하셔서 마치 제가 앞으로 돌려서 다시 듣는 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같은 유형을 4문제 풀면 4문제에서 다 같은 말을 반복하셔서 저는 ->키로 앞으로 많이 넘겼네요..
하지만 궁금증이 생겨서 "아 저거 어떡하지, 질의응답에 올려야 하나" 하고 있는 순간 선생님께서 "기다려보세요" 라며 강의 안에서 다 설명을 해 주셔서 기출 풀이에 관한 거 빼고는 질문게시판에 올리지도 않았네요.
제공되는 모의고사도 종류별로 너무 많아서 푸짐한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최신기출유형을 최대로 풀고 모의고사를 보는데 난이도가 너무 높아져서 깜짝 놀랬었으나 실제 시험은 최신기출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어쩄든 주희 쌤 너무 좋아요. 모의고사는 다 못 풀었어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엑셀도 이해가 잘 갔고 오랜만에 함수 하니까 재밌었어요. 그리고 반드시 실기 공부하고 필기 하세요. 어차피 둘 다 따야 끝나는건데 굳이굳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필기 먼저 하면서 좌절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실기 공부하고 필기 보면 막무가내로 암기할 게 7~80퍼는 주는 것 같아요.
필기는 요약집 한번 쭉 읽고 기출 풀면서 오답을 요약집에 체크했어요. 밑줄도 긋고 없는 내용은 빼곡히 적었어요. 기대만큼 많인 개년을 풀지는 못했는데 한번에 합격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엑세스는 확실히 엑셀보다 쉬워서 엑셀 먼저 듣는 걸 추천해요. 엑셀 기초강의 순서대로 들으며 복습 철저히 -> 최신기출유형 풀면서 엑세스 기초강의 -> 엑셀, 엑세스 최신기출유형 풀면서 가끔 개념으로 돌아와서 확인, 시험 전 외울 노트 만들기 이렇게 했어요. 그냥 주희쌤 말 듣는게 짱입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코로나 때문에 필기가 몇 번이나 취소되서 멘붕이 왔던 적이 여러 번 있었네요.. 나중에는 취소할거면 해라 라는 마음으로 접수했던 것 같아요. 암기위주인 시험이다 보니 길어질 수록 마음만 조급해지더라구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빨리빨리 암기하려는 생각보다 언제든 이걸 봐도 활용할 수 있게끔 이해하려고 했어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쉬운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들 다 갖고 있지도 않고요. '나만 어렵나'라는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좌절을 만들 뿐입니다. 코로나로 시험 취소되는 거 보고 강의등록도 안 하신 분들은 하시고 실기 강의부터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