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급 환급 프리패스
<학습기간>
7주(코로나로 인해 시험 응시할 수 없어서 5주는 하루3시간 정도 공시공부와 병행하였고 2주는 컴활에만 올인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주변에서 추천을 받았고 환급 받을 수 있는 점이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인강에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시험을 응시하지 못해 다른교재 하나 더 사서 문제만 계속 풀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처음에는 힘들지만 계속 반복하다 보면 2번이상 보면 다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시험치기전 자단기 교재와 타 교재 합쳐서 기출문제 30개는 다 풀고 시험응시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공시를 병행하며 했기때문에 컴활 준비기간을 나름대로 정해두었습니다. 하루하루 줄어드는 날짜를 보며 '힘들어도 해야한다,' 라고 생각하며 극복한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처음에 만만하게 봤다가 1달이면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컴활만 공부한다면 불가능 한 것은 아니겠지만 다른 것과 같이 준비하신다면 6주 정도는 생각하시고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인강에서 시키는 대로 실기먼저 공부하고(엑셀, 엑세스 1회독 이상 후)3일 정도 필기에만 올인 했습니다.
1일 정도만 올인하시고 필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힘들더군요.
그래도 운좋게 한번에 합격하고 계속 실기 기출문제만 풀고 시험응시했습니다.
공부비중이 엑셀8에 엑세스2라 마지막에 엑세스 벼락치기 한다 힘들긴 했지만 처음이 힘들어서 그렇지 나중에는 엑세스가 더 편합니다.
(대부분 엑셀이 어렵다 하시는데 저는 반대였습니다.)
어느정도 문제 풀고 들어가시면 시험치고 나오셔서 '이번 시험은 합격하겠구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
문제 많이 풀어보시고 시험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