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자단기 스펙페스

<학습기간>
2020년 1월~시험 직전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전한길샘 강의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강의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하루 1~2강 정도 꾸준히 학습했습니다.
고득점은 필요없었고 고급만을 목표로 했는데 강의 자체가 중요부분 그리고 전체적인 윤곽을 잡는데 크게 도움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사실 여러 강사님들 샘플강의 조금씩 들었는데 모두 실력있으신 분들같았습니다. 섣불리 제가 판단할 수가 없죠. 다만 전한길 샘만의 독특한 강의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발음이나 억양이 조곤조곤하지 않고 똑부러진 발음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의 중간 샤우팅은 졸음 쫓는데 그만이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지금생각하면 하루 1강씩 공부하는건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거진 한달동안 2회독 돌렸고 마지막 1주일 동안 기출문제만 주구장창 풀었습니다.
만일 다시 공부한다면 최단 시간 강의 다 듣고, 남은 시간 기출문제 풀이 및 틀린 문제나 생소한 지문과 보기등을 하나하나 공부하는것이 오히려 효과적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가 없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개인적으로 공부시간이 워낙 부족했으며 시험전날까지 코로나로 인한 시험 자제권고 문자까지 발송된 상황이었죠. 시험장도 집근처가 아닌 1시간 30분 거리라 차라리 다음 시험을 목표로 할까 많은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경험쌓자는 생각으로 친 결과 합격했습니다. 절대 스스로 포기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