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28일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합격시 환급해준다는 조건이 마음에 들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컴활 핵심요약 강의는 실기 전에 약점만 파서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똑같은 설명 여러번 해주십니다. 이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1회독 할 때에는 반복하는 효과가 있어 좋았구요.
나중에는 직전 마무리를 하게 될 때는 틀린 부분만 강의체크를 하게 되는데,
선생님께서 아시죠? 하고 넘어가지 않기에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하루에 10시간 정도 투자하여 1.1일부터 1.28일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공부하였습니다.
보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제 생각보다 시간이 오려걸려 힘들었습니다.

수업 들으면서 따라하고, 수업 듣고 혼자해보고, 안되면 강의 다시 듣고,
다음날 어제 했던것 다시 해보고 당일 진도를 빼다보면 불안하지는 않지만 힘에 부칩니다.
눈이 엄청 피로해져요. 하지만 꼭 붙고 싶었기에 열심히 하였습니다.

모의고사? 최종마무리?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저는 2권 기출 책에 있는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막판에 새로운 문제 풀면 자괴감에 빠지고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어서 시험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했던 것을 반복하고, 모르는 것을 줄여나가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70점만 맞으면 됩니다. 챕터는 다 파시되 마지막에는 기본에 충실하세요.
시험장에 가서 어려운 문제는 빼더라도 기본문제 확실하게 잡아서 풀면
합격 당연히 하게 되어있습니다.

합격 커트라인이 100점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슬럼프 극복방법>

혼자 풀다 보면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 고비만 넘기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강의 안듣고 마무리 할 때 제일 힘들거에요. 꼭 그 시간 잘 견디시면 합격하실 겁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어차피 상품을 구입하셨다면, 누가 좋다 따지지 마시고 일단 수업 듣고 따라가면 되겠습니다.
정말 꼼꼼히 따져보고 준비해야하는 수험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인 역량에 따라 시간이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니,
다만 최선을 다해주시면 자연스레 합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