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학습기간>
19.12.30~20.01.22 (약 3주)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컴활 실기 합격률이 10% 대로 굉장히 낮다는 소리를 듣고, 어떤 인강을 들을까 고민을 많이 하면서 검색해본 결과
주희쌤 강의가 좋다는 글을 보고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됐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인강 들으면서 따라하고 주희쌤이 시키시는 복습을 철저하게 했어요. 따라하고 바로 복습할 때는 어려운 점이 없었지만, 모든 강의를 다 듣고 처음부터 혼자 복습할 때는 종종 안 풀리는 문제가 있어서 그 부분만 강의를 추가로 듣기도 하고, 그래도 모르는 것은 질문 게시판을 활용해서 공부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주희쌤은 강의하면서 쉬운 부분도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고 이해 위주의 수업을 해주셔서, 수강생 입장에서 외우기도 훨씬 수월하고, 다양한 문제를 접할 때 응용하기도 좋았어요. 1.6배속 정도로 들어도 강의 내용을 따라하는데 있어서 전혀 무리가 없기 때문에 강의 듣는 시간이 조금이나마 단축되고, 그 시간만큼 혼자 복습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하루하루 목표를 정해두고 공부했어요. 강의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파트별로 몇문제가 몇점으로 출제되는지, 우리의 목표 점수는 몇점으로 생각하면 되는지 알려주셔서 어느정도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고, 주희쌤이 강의 끝에 내주시는 숙제, 복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또 강의 1회독 후에는 혼자 복습으로 2회독 정도 더 했고, 컴퓨터를 못 하는 상황에서는 책을 보면서 시뮬레이션을 했어요. 책이 워낙 자세하게 잘 나와있어서 급할 때는 저처럼 시뮬레이션 하는 것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신기출유형 풀 때부터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풀었는데요, 처음에는 시간이 모자랐지만 점점 단축되면서 나중에는 20-25분 정도면 다 풀 수 있었어요. 사실 모의고사는 너무 어렵기도 하고 시간도 없어서 알고 있는 것, 애매한 것을 더 확실하게 잡고 가자는 생각으로 모의고사는 2회 정도만 풀고 최신기출유형 전체 회차를 2번 정도씩 더 풀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단기간에 빨리 따야겠다는 생각으로 3주가 조금 넘는 기간동안 하루종일 컴활에만 매진했어요. 처음엔 양도 많고 어려워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주희쌤 강의 들으며 따라하고 모르는 건 강의 다시 듣고, 또 질문게시판을 활용해서 공부하다보니 나중엔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쌤 강의 들으면서 열심히 따라하고 복습하다보면 분명히 합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