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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
환경전공도 전기기사 딸수있습니다!
조회 2964
이*빈
2019.11.29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로서, 지구환경과학과 전공입니다.
비전공자로서, 지구환경과학과 전공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자단기] 2019 전기기사 프리패스 (얼리버드) 2018-09-07~2019-12-31 |
<학습기간>
인강 제공 기간은 1년이지만, 7월부터 본격적으로 수강하여
2019년 2학기에 4학년이 되자마자 전기기사 3회차를 응시했습니다.
인강 제공 기간은 1년이지만, 7월부터 본격적으로 수강하여
2019년 2학기에 4학년이 되자마자 전기기사 3회차를 응시했습니다.
<전기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전기에 대한 깊은 이해, 원리 파악보단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기에
노란돼지 원장님의 오티를 듣고 홀린 듯 인강을 신청하였습니다.
전기에 대한 깊은 이해, 원리 파악보단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기에
노란돼지 원장님의 오티를 듣고 홀린 듯 인강을 신청하였습니다.
<전기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전 환경관련 전공만 학교에서 배우고 전기쪽으론 문외한이다보니깐
인강 한번으론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반복했습니다.
필기는 기본강의 1회/문풀특강 1회
실기는 실기특강 2회 + a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정말 시험에 특화된 수업입니다.
솔직히 전기기사 따면서 학문적으로 전자기학, 전력, 기기, 전설 등 자세히 파고들고 싶은 마음 없었습니다.
그냥 자격증은 따면 그만이고 일할때나 배우면 되니깐요.
'자격증이 필요하다! 합격하고 싶다!' 하면 노란돼지 사단 선생님들만 믿으면 됩니다.
전 환경관련 전공만 학교에서 배우고 전기쪽으론 문외한이다보니깐
인강 한번으론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반복했습니다.
필기는 기본강의 1회/문풀특강 1회
실기는 실기특강 2회 + a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정말 시험에 특화된 수업입니다.
솔직히 전기기사 따면서 학문적으로 전자기학, 전력, 기기, 전설 등 자세히 파고들고 싶은 마음 없었습니다.
그냥 자격증은 따면 그만이고 일할때나 배우면 되니깐요.
'자격증이 필요하다! 합격하고 싶다!' 하면 노란돼지 사단 선생님들만 믿으면 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
인강을 신청하면 기본강의 책 5권을 줬기때문에 기본강의를 단순히 듣기만 하면서 한바퀴돌렸습니다.(책에 표시 X)
방학을 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문풀특강 책으로 3주동안 2배속으로 한바퀴를 돌렸습니다.(책에 표시안하고 눈으로만 인강 수강)
나머지 2주간 기출문제(프린트로 년도별로 뽑아서)와 문풀특강 책을 병행하며
기출문제는 5개년정도, 문풀특강 책은 문제가 안풀려있는 상태기 때문에 제게 약한 유형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결과는 필기 75점 합격
실기)
8월 4일 필기시험 이후 8월 한달동안 실기 인강을 1.5배속으로 한바퀴 돌렸습니다.(책에 필기하면서 수강)
9월엔 개강하여 학교전공과 병행하기 힘들었지만 9월 첫 2주간 실기인강을 2배속으로 한바퀴 더 돌렸습니다.(책에 이미 필기를 해놨기 때문에 그냥 눈으로 수강)
나머지 한달 간은 '년도별로 나눠진 기출문제집'을 사서 01~18년도 기출을 돌렸습니다. (마음같아선 두바퀴 돌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한바퀴만 돌림)
기출을 푸는 중간중간 모르는 유형은 실기특강 책에서 골라서 집중적으로 풀고(예를 들어, 역률 문제)
그래도 모르겠다 싶으면 인강을 그 부분만 다시 들었습니다.
=> 결과는 실기 63점 합격
필기)
인강을 신청하면 기본강의 책 5권을 줬기때문에 기본강의를 단순히 듣기만 하면서 한바퀴돌렸습니다.(책에 표시 X)
방학을 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문풀특강 책으로 3주동안 2배속으로 한바퀴를 돌렸습니다.(책에 표시안하고 눈으로만 인강 수강)
나머지 2주간 기출문제(프린트로 년도별로 뽑아서)와 문풀특강 책을 병행하며
기출문제는 5개년정도, 문풀특강 책은 문제가 안풀려있는 상태기 때문에 제게 약한 유형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결과는 필기 75점 합격
실기)
8월 4일 필기시험 이후 8월 한달동안 실기 인강을 1.5배속으로 한바퀴 돌렸습니다.(책에 필기하면서 수강)
9월엔 개강하여 학교전공과 병행하기 힘들었지만 9월 첫 2주간 실기인강을 2배속으로 한바퀴 더 돌렸습니다.(책에 이미 필기를 해놨기 때문에 그냥 눈으로 수강)
나머지 한달 간은 '년도별로 나눠진 기출문제집'을 사서 01~18년도 기출을 돌렸습니다. (마음같아선 두바퀴 돌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한바퀴만 돌림)
기출을 푸는 중간중간 모르는 유형은 실기특강 책에서 골라서 집중적으로 풀고(예를 들어, 역률 문제)
그래도 모르겠다 싶으면 인강을 그 부분만 다시 들었습니다.
=> 결과는 실기 63점 합격
<슬럼프 극복방법>
실기 처음 진입했을 때 인강을 들어도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서 공부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래도 도서관엔 나와서 인강을 끝까지 한바퀴 돌렸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인강을 돌릴때 조금씩 무슨 말인지,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슬럼프가 왔을 때는 그냥 한걸음씩이라도 발을 떼면 결국 자기 페이스대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실기 처음 진입했을 때 인강을 들어도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서 공부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래도 도서관엔 나와서 인강을 끝까지 한바퀴 돌렸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인강을 돌릴때 조금씩 무슨 말인지,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슬럼프가 왔을 때는 그냥 한걸음씩이라도 발을 떼면 결국 자기 페이스대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기출이 답이다.
기출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