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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
전기분야 합격 프리패스 [전기+공사+소방] 필기, 실기 합격후기

조회 2080

이*주

2019.11.22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전기분야 합격 프리패스 [전기+공사+소방] 100% 환급반

<학습기간>

시작일 : 2019/06/30~2019/11/01

< 전기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주변 지인들로부터 추천받은 강좌이기도 하고, 평소 자주 들어왔던 인강 강사님들이 있었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전기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시험을 시작하기전 한가지 인지해야 될 것은, 시험을 만점가까이에 받는다는것이 아닌, 합격이 목표라는 것입니다. 제가 쳤던 3회를 봤을때, 필기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던 내용들이 시험에 출제되기도 하였기에, 단기간에 빨리 합격을 받기 위해서는 전기기사 필기를 전체적으로 다 암기를 해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거진 7월부터 11월까지 전기기사 이외의 다른공부를 하지 않았고, 자단기 책만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치기전 기출문제는 필기,실기 둘다 과년도 3년치만 풀었고, 다른 문제집은 보지 않았습니다. 필기는 자단기 인강만 충분히 잘 듣는다면 필기는 필히 붙을 것입니다. 실기는 처음보는 문제가 안나오길 기도하며 시험장에 들어가야합니다. 사실상 책에 나오는 기출문제들이 나오기를 기도하며, 그속에서 나오는 원리들은 반드시 이해해야합니다.

<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암기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앞글자만 따서 외워버리는 주문으로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자단기 필기와 실기 인강을 끝낼때쯤 선생님들의 주문과, 제가 만든 주문이 합쳐서 대마법사가 되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주문을 말하며 암기하니, 입으로 변압기를 만들수만 있을거 같았습니다. 정석보다는 빠른길로 찾아갈수 있게 해주는 자단기 선생님들만의 주문이 합격의 비결입니다.

< 나만의 합격 노하우>
인내입니다. 가끔 사실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게임도 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충분한 집중을 하고, 그외에는 공부만 했습니다. 시험이 과연 내가아는 문제가 나올까 생각하며 불안감이 엄습해오기도 합니다. 노하우는 없습니다. 시험전날까지 자단기 인강 내용을 복습하며, 내가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짧은 시간내에 한번만에 자격증을 딴다는 마음가짐으로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마인드로, 이 시험을 떨어진다면 뒤는 없다는 생각이 합격으로 가는 필살기였습니다.
 

<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가족을 위해 뜻을 세우자는 블랙강 선생님의 말씀을 좌심방, 우심실에 꽉 채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