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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4개월, 4번째 시험에서의 합격

조회 502

이*용

2019.10.25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선생님 컴활 1급

<학습기간>
약 4개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공무원 가산점 확보를 위해서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처음에 OT보고 주희샘 말 듣고 커리를 따랐습니다.
우선 실기 인강을 보면서 익히다가 필기를 응시하라고 하신 커리를 탔습니다.
그리고 필기 응시하고 기출 인강을 완강하고 3일동안 기출 문제만 한 2회독 했습니다.
필기 합격 후 인강보다 직접 문제를 풀고 어디서 틀렸는지 체크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된다면 그 부분만 인강을 다시 활용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의 강의가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요약집입니다.
방대한 범위에서 시험에 나올 주요 엑셀 함수나 엑세스 함수를 짚어 그것만 달달 외워도 합격권에 충분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공부하느라 하루에 2시간씩 조금씩 공부해오고, 자격증 응시료가 아깝다 생각해서 완벽하게 준비하고 한번에 합격할 생각 했었습니다.
그래서 좀 오래걸렸지만 만일 컴활만 붙잡는다면 2개월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처음엔 선생님 OT 강의를 보고 따라가시다가 마지막에 주희샘 강의에 올라온 요약집 추천합니다.
머릿속에 어느정도 정리 된 상태라면 요약을 해서 주요 부분을 암기하고 적용해야하는데 그 작업을 스스로 하기엔 시간도 걸리고, 또한 나올지 안 나올지 확실성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주희샘이 직접 요약집을 만들어 올려주셔서 딱히 직접 스스로 요약집을 만들 필요도 없고, 그냥 그것만 마지막에 봐도 적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실기에선 인강만 2회독하고, 기출 문제 2회독까진 해설집 봐가며 풀다가 3회독, 4회독부턴 해설지 안보고 직접 풀었어요.
1차,2차에서 불합격하고 난 뒤, 안 풀어본 모의고사를 풀고, 요약집도 있다는 사실을 그때 알게 되어서 마지막엔 실기문제 안풀고 요약집만 달달 외웠습니다.
진짜 막판에 요약집이 신의 한수였다고 과언이 아닐수 없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딱히 슬럼프는 없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 선생님의 OT 강의에서 말씀하신 커리에 요약집을 필수적으로 하신다면 합격권에 가까워지실거애요.
전 요약집 만들기도 귀찮고, 어디서부터 손 대야 할지 막막해서 그냥 주희샘 커리만 타자 하는 생각으로 처음엔 인강만 1회독 쭉 보다가 1회독 끝나고 직접 문제 풀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두시간밖에 시간이 나지 않아, 완강 이후 직접 문제를 풀었지만, 시간 확보가 되신다면 하루치 강의보고 기출 문제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