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자에 잼병인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셨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실 한자에 대한 기초가 심각하게 없던 저는 걱정이 많았어요.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 포기해야하나 어떡하지 한자어려운데...등등

정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선생님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가격면에서도 부담이 없어서 쉽게 선택할수 있었던거같아요.

하지만 처음의 걱정은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해결됐어요.

가면 갈수록 한자에 익숙해져가는 제 자신이 신기했고 또 한편으로는 기특하기도 했어요.

이게 다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