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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2019년 2회 정보처리기사 합격 후기
조회 98
김*홍
2019.08.16
나는 [전공자]입니다.
문과대학이 원전공이고 컴공을 복수전공하였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정보처리기사] 2019 정보처리기사 2회 대비 0원 환급반을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학습기간>
필기 같은 경우에는 인강을 모두 들었기 때문에 약 1달 정도 미리 공부하였습니다.
실기는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 시간이 없어서, 6일 정도 밖에 공부를 하지 못했는데, 운좋게 붙을 수 있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공기업 준비할 때, 전공 필기 부분에 정보처리기사 내용이 많이 출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암기하기 보다는 최대한 이해해서, 나중에 필기 시험 볼 일이 있을 때도 문제를 맞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최대한 강좌를 많이 보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 풀이를 조금 늦게 시작해서, 필기 준비할 때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빠른 합격이 목표라면, 강의를 빠르게 수강한 이후, 한 과목이 끝날 때마다 각 필기 문제 기출을 뽑아서 10회 분량 정도 보고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차원에서 봤던 기출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는 게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강의를 일찍일찍 들어서 좋긴 했지만, 막상 기출 돌릴 때 되니 문제를 안풀어놔서 다시 보는 것처럼 새롭더라구요. 그 점이 준비하면서 아쉬웠습니다.
실기는 기출문제 구하기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필기는 기출의 반복이거든요. 따라서 기출을 중심으로 보는게 핵심입니다.
실기는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15점을 날린 이유는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아서 였습니다.
알고리즘 문제에서 기출문제로 많이 보았던 오름차순 정렬인지, 내림차순 정렬인지를 잘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오름차순이라고 생각해서 문제를 날리기도 했고
C언어에서 char형 이므로 작은 따옴표를 찍어줘야 했는데, 그런 실수들 때문에 점수가 높지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기술 동향 파트에서 최대한 찝어주신 내용은 다 암기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했더니
5문제가 나온다면 3문제 정도는 맞출 수 있었습니다.
손경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들 최대한 기억해서 실기 교재 프린트 만이라도 신기술 동향 쪽 다 외우고 가면 많이 맞출 수 있을 겁니다.
박미진 선생님 알고리즘 수강 이후 C언어, 자바를 먼저 듣고, 이후 손경희 선생님 강의를 몰아서 들었는데, 암기할 게 상대적으로 적은 것부터 먼저 들었고, 이후에 몰아서 암기를 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박미진 선생님, 차근차근 어려운 개념들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십니다. 개념 이해하는데 있어서 좋았고, 알고리즘 어려운 문제 인강 들을 때도, 차근차근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손경희 선생님 신기술 동향 반복적으로 암기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는 기출, 실기는 신기술 동향에서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준비 기간이 짧을 수록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일년에 몇 번 안보는 시험이고, 내년부터는 또 문제 유형이 달라진다고 하기에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필기는 기출을 돌리면 어렵지 않게 붙을 수 있을 겁니다.
실기는 필기에 비해 문제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모두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문과대학이 원전공이고 컴공을 복수전공하였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정보처리기사] 2019 정보처리기사 2회 대비 0원 환급반을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학습기간>
필기 같은 경우에는 인강을 모두 들었기 때문에 약 1달 정도 미리 공부하였습니다.
실기는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 시간이 없어서, 6일 정도 밖에 공부를 하지 못했는데, 운좋게 붙을 수 있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공기업 준비할 때, 전공 필기 부분에 정보처리기사 내용이 많이 출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암기하기 보다는 최대한 이해해서, 나중에 필기 시험 볼 일이 있을 때도 문제를 맞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최대한 강좌를 많이 보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 풀이를 조금 늦게 시작해서, 필기 준비할 때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빠른 합격이 목표라면, 강의를 빠르게 수강한 이후, 한 과목이 끝날 때마다 각 필기 문제 기출을 뽑아서 10회 분량 정도 보고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차원에서 봤던 기출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는 게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강의를 일찍일찍 들어서 좋긴 했지만, 막상 기출 돌릴 때 되니 문제를 안풀어놔서 다시 보는 것처럼 새롭더라구요. 그 점이 준비하면서 아쉬웠습니다.
실기는 기출문제 구하기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필기는 기출의 반복이거든요. 따라서 기출을 중심으로 보는게 핵심입니다.
실기는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15점을 날린 이유는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아서 였습니다.
알고리즘 문제에서 기출문제로 많이 보았던 오름차순 정렬인지, 내림차순 정렬인지를 잘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오름차순이라고 생각해서 문제를 날리기도 했고
C언어에서 char형 이므로 작은 따옴표를 찍어줘야 했는데, 그런 실수들 때문에 점수가 높지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기술 동향 파트에서 최대한 찝어주신 내용은 다 암기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했더니
5문제가 나온다면 3문제 정도는 맞출 수 있었습니다.
손경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들 최대한 기억해서 실기 교재 프린트 만이라도 신기술 동향 쪽 다 외우고 가면 많이 맞출 수 있을 겁니다.
박미진 선생님 알고리즘 수강 이후 C언어, 자바를 먼저 듣고, 이후 손경희 선생님 강의를 몰아서 들었는데, 암기할 게 상대적으로 적은 것부터 먼저 들었고, 이후에 몰아서 암기를 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박미진 선생님, 차근차근 어려운 개념들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십니다. 개념 이해하는데 있어서 좋았고, 알고리즘 어려운 문제 인강 들을 때도, 차근차근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손경희 선생님 신기술 동향 반복적으로 암기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는 기출, 실기는 신기술 동향에서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준비 기간이 짧을 수록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일년에 몇 번 안보는 시험이고, 내년부터는 또 문제 유형이 달라진다고 하기에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필기는 기출을 돌리면 어렵지 않게 붙을 수 있을 겁니다.
실기는 필기에 비해 문제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모두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