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학습기간>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나만의 합격 노하우>

<슬럼프 극복방법>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는 엑셀을 한 번도 다뤄본적 없는 초짜입니다. 제가 들은 강의는 컴활 프리패스입니다.
학습기간은 4월 중간고사가 끝난뒤부터 시간 날떄마다 듣고 7월 중순에 시험을 쳤습니다. 컴활강사님들의 OT를 들어봤는데 이주희님 강사님 목소리가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주희쌤 강좌는 다른 강좌와 달리 중요한 부분은 몇 번씩 계속 반복해서 애기해 주시니까 머리에 쑥쑥 들어오고 또 보통 필기를 먼저 하고 실기를 공부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공부하니까 필기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반대로 주희쌤은 실기를 먼저 하라고 하시니까 실기를 하고 필기를 하니까 이해가 쑥쑥된다.
주희썜이 시키는대로 복습열심히 하면 된다. 그러면 합격이 저절로 따라온다.
뭐든지 처음 부터 잘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어려워도 차근차근 복습하면 점점 이해가 되면서 재미가 붙는다. 엑셀 중에서는 함수를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데 강의를 들어도 함수는 못 푸는데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나도 그랬다. 처음 부터 잘 푸면 좋지만 함수는 먼저 어떤 함수를 가장 먼저 써야하는지 함수의 배치가 가장 기본적인거 같다. 함수를 풀 떄 그냥 해설 보면서 따라하지 말고 왜 이 함수가 먼저 쓰이는지 분석을 해주면 좋다. 그러면 어느 순간 몸이 익히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엑세스는 처음 공부할 떄는 엑셀보다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엑세스는 나오는 틀이 정해져 있어서 반본적인 연습을 하면 좋다. 그리고 엑세스에서 ADO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외울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시험을 3번칠동안 나오지 않았다. 그거 외울시간에 따른거 외우는게 좋은거 같다.
공부하다가 힘들수도 있는데 그 떄는 휴식을 취하면서 머리는 식히면 좋다. 왜냐하면 컴퓨터에 하루종일 앉아 있으면 머리아프기 때문이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운이 안좋아서 떨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노력을 배신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 열심히 하면 모두다 합격할 거다.
마지막으로 실기시험은 한 번 치는걸 추천하지 않는다.나 같은 경우는 3번을 연속해서 쳤는데 첫 시험은 떨어지고 나머지 시험은 붙었다. 자리마다 난이도 차이가 조금 있어서 최소 2번은 치는걸 추천한다.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