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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1급 합격 후기와 엉겁결에 딴 2급 후기 입니다.
조회 1126
김*현
2019.06.28
컴퓨터와 연관성 없는 문과쪽 전공자 입니다. 컴퓨터 활용에 원인 모를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3월~5월 (3개월) ;강의 완강 시기
4월~6월 (3개월); 필기, 실기 본 시기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서점에서 타출판사의 컴퓨터활용능력 책으로 시작해서 컴퓨터활용능력을 접한 케이스입니다. 두꺼운 필기책 보면서 공부하려니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찾다보니까 자단기를 알게되었고 이주희 선생님의 OT강의 듣고 저한테 잘 맞을것 같아서 프리패스 끊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이주희 선생님이 강의 때 말해주신대로 실기를 먼저 준비하면서 필기를 봤던게 유효했던거 같아요. 저는 실기 준비하면서 필기 기출문제 뽑아서 풀어보며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구글플레이에서 컴활 1급 기출문제 관련 앱이 있는데 그 앱도 틈틈히 풀어보면서 실전감각을 키웠구요. 강의는 전체적으로 한번 돌리고 매일 모의고사 EXCEL, ACCESS 1회씩 풀어가면서 안되는 파트의 문제는 따로 A4에 그에 대한 내용을 적어가며 오답노트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제가 다른 실기강의는 못들어서 차별점은 모르겠지만 왜 실기를 먼저 준비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니 믿고 따라갔던게 합격요인이 컸습니다. 이것저것 중구난방으로 컴활 건드리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케이스보다는 나았으니까요. 컴활 자체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정말 1부터 10까지 실기강의는 다 설명해주시고, 강의를 들으면서 "어 저건 왜 저렇게 하지?"라는 의문이 드는순간 강의안에 있는 선생님이 그 이유를 바로 설명해줄때는 소름이 돋더라구요. (마치 내 생각을 꿰뚫어보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1:1 코칭 받는 느낌도 들어서...)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타출판사에서 샀던 필기 그냥 만화책보듯이 보면서 이주희 선생님의 필기 기출문제 돌려가면서 필기를 봤습니다. 필기는 2번 봤는데 이게 보다보니까 어떤게 많이 나오고 있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실기의 경우 4월 필기 붙고나서 4.23일 부터 바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상시시험이고, 자리마다 문제가 다 다르다보니 난이도는 천차 만별이었습니다. 엑셀이 쉬우면 엑세스가 어렵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구요. 그냥 시험 보면서 모의고사로 감각 유지를 하면서 반복해서 공부했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1급 계속 떨어지니까 2급시험에도 눈길이 가더라구요. 빨리 취업준비는 해야되는데 계속 여기서 막히니까 초조했던것도 있었구요. 결론은 2급도 처음 봤을때는 7점차로 떨어졌고 그다음에는 붙게 되었네요. 1급실기를 워낙 꼼꼼히 하니까 2급 실기는 그냥 붙을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기의 경우 불합격하면 각 파트별로 점수가 나오는데 그걸 기록하면서 내가 어느 파트에서 점수를 많이 까먹었는지를 고민했습니다. 실기를 보다 보면 내가 어느파트는 확실히 알고있구나, 어떤건 두리뭉실하게 알고있구나 하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걸로 부족한 부분을 좀더 공부하면 만회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난 이 파트는 약해서 포기하겠다는 마인드로 공부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가끔씩 변덕성 문제로 정말 간혹 언급되는 파트가 나오기도 하는데 항상 시험때 보지 못했던게 나오지 않으면 시험 페이스 잃어버리고 망치게 되더라구요.
<슬럼프 극복방법>
중간에 1급 보다가 붙을것 같다는 감이 오게 될겁니다. 근데 정말 확실하지 않다면 믿지 않고 계속 응시하는게 좋습니다. 전 한번 그런느낌이 와서 1주일정도 컴활실기를 놨던 적이 있었는데 다시 적응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혹시나 그런다 하더라도 꾸준히 모의고사로 실전감각 키우신분들은 금방 원래 감각 찾기까지 얼마 안걸릴겁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실기는 합격할때까지 돈 아깝더라도 계속 시험을 쳐보세요. 실기 합격기간 확인까지 2주정도 걸리는데 그 기간안에 계속 시험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그리고 정말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컴활 자체에 거부감이 든다는 분들은 강의를 꼭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꾸준히 듣다보면 여러분도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3월~5월 (3개월) ;강의 완강 시기
4월~6월 (3개월); 필기, 실기 본 시기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서점에서 타출판사의 컴퓨터활용능력 책으로 시작해서 컴퓨터활용능력을 접한 케이스입니다. 두꺼운 필기책 보면서 공부하려니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찾다보니까 자단기를 알게되었고 이주희 선생님의 OT강의 듣고 저한테 잘 맞을것 같아서 프리패스 끊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이주희 선생님이 강의 때 말해주신대로 실기를 먼저 준비하면서 필기를 봤던게 유효했던거 같아요. 저는 실기 준비하면서 필기 기출문제 뽑아서 풀어보며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구글플레이에서 컴활 1급 기출문제 관련 앱이 있는데 그 앱도 틈틈히 풀어보면서 실전감각을 키웠구요. 강의는 전체적으로 한번 돌리고 매일 모의고사 EXCEL, ACCESS 1회씩 풀어가면서 안되는 파트의 문제는 따로 A4에 그에 대한 내용을 적어가며 오답노트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제가 다른 실기강의는 못들어서 차별점은 모르겠지만 왜 실기를 먼저 준비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니 믿고 따라갔던게 합격요인이 컸습니다. 이것저것 중구난방으로 컴활 건드리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케이스보다는 나았으니까요. 컴활 자체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정말 1부터 10까지 실기강의는 다 설명해주시고, 강의를 들으면서 "어 저건 왜 저렇게 하지?"라는 의문이 드는순간 강의안에 있는 선생님이 그 이유를 바로 설명해줄때는 소름이 돋더라구요. (마치 내 생각을 꿰뚫어보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1:1 코칭 받는 느낌도 들어서...)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타출판사에서 샀던 필기 그냥 만화책보듯이 보면서 이주희 선생님의 필기 기출문제 돌려가면서 필기를 봤습니다. 필기는 2번 봤는데 이게 보다보니까 어떤게 많이 나오고 있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실기의 경우 4월 필기 붙고나서 4.23일 부터 바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상시시험이고, 자리마다 문제가 다 다르다보니 난이도는 천차 만별이었습니다. 엑셀이 쉬우면 엑세스가 어렵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구요. 그냥 시험 보면서 모의고사로 감각 유지를 하면서 반복해서 공부했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1급 계속 떨어지니까 2급시험에도 눈길이 가더라구요. 빨리 취업준비는 해야되는데 계속 여기서 막히니까 초조했던것도 있었구요. 결론은 2급도 처음 봤을때는 7점차로 떨어졌고 그다음에는 붙게 되었네요. 1급실기를 워낙 꼼꼼히 하니까 2급 실기는 그냥 붙을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기의 경우 불합격하면 각 파트별로 점수가 나오는데 그걸 기록하면서 내가 어느 파트에서 점수를 많이 까먹었는지를 고민했습니다. 실기를 보다 보면 내가 어느파트는 확실히 알고있구나, 어떤건 두리뭉실하게 알고있구나 하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걸로 부족한 부분을 좀더 공부하면 만회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난 이 파트는 약해서 포기하겠다는 마인드로 공부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가끔씩 변덕성 문제로 정말 간혹 언급되는 파트가 나오기도 하는데 항상 시험때 보지 못했던게 나오지 않으면 시험 페이스 잃어버리고 망치게 되더라구요.
<슬럼프 극복방법>
중간에 1급 보다가 붙을것 같다는 감이 오게 될겁니다. 근데 정말 확실하지 않다면 믿지 않고 계속 응시하는게 좋습니다. 전 한번 그런느낌이 와서 1주일정도 컴활실기를 놨던 적이 있었는데 다시 적응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혹시나 그런다 하더라도 꾸준히 모의고사로 실전감각 키우신분들은 금방 원래 감각 찾기까지 얼마 안걸릴겁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실기는 합격할때까지 돈 아깝더라도 계속 시험을 쳐보세요. 실기 합격기간 확인까지 2주정도 걸리는데 그 기간안에 계속 시험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그리고 정말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컴활 자체에 거부감이 든다는 분들은 강의를 꼭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꾸준히 듣다보면 여러분도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