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전공자입니다. 그러나 문서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2월 ~ 4월 (3월부터 토익병행)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미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주희 쌤이 올려주신 자료들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반복이예요. 사실 질문이나 책에 없는 추가 자료 받는건 좀 많이 번거롭다고 느꼈어요. 최대한 커넥츠나 자단기 사이트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해주셔야하는데 너무 2개의 사이트가 왔다갔다라고 해야할까요.. 정신없어요.. 내가 지금 커넥츠 홈페이지인지 자단기 홈페이지인지도 분간이 안갔구요.. 그래서 최대한 책과 강의 반복에 의지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그냥 진짜로 컴퓨터 초보가 앉아있다고 생각하고 클릭 한번 하나하는 것 까지 설명해주세요 ㅎㅎ 대신 원래 엑셀이나 엑세스라는 프로그램이 원작자가 그렇게 만들었는데 이건 왜 이럴까요는... 그 제작자에게 질문해야할 것같아요.. 한국어는 왜 이렇게 되어 있나요? 라고 물어보는거랑 같아요... 원래 그런겁니다... 그건 쌤이 만드신게 아니니까.. ㅎㅎ

<나만의 합격 노하우> 진짜 반복이예요... 처음엔 이해안가실거예요 정말 이게 뭔말이지? 전공자인 저도 컴퓨터 전공이지 엑셀은 전공이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엑셀 자체는 비전공인데 다들 아 컴퓨터 전공했으면 알아듣겠지 아니요... 그런거 없어요... 아예 다르다는거죠;; 왜냐면 컴퓨터라는 기계에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엑셀이니까 컴퓨터 전공이라고 무조건 엑셀을 잘한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ㅎㅎ
그런 의미에서 반복의 힘!!! 쌤이 하라는대로만 해주시면 충분히 3개월? 안에 붙을거라고 자신해요!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라고 느끼는 시간만큼 버티면서 공부하면 넘어가실 수 있어요~ 다 심리적인거잖아요! 내가 모르는거 같아 근데 보세요 새학기 친구 이름 외우는거 쉽지 않았죠? 근데 그걸 기를 쓰고 외우려고하면 고통받으면서 짧게 하루에 외울 수도 있지만 매일 얼굴보면서 아 뭐였지 되새기면 얼마 안지나서 외우게 될 거예요. 그 뇌가 각인되는 시간에 한번 더 보고 한번 더 타이핑하고 한번 더 되새김질하세요! 슬럼프는 그냥 기분이예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아 반복의 의미가 뭔지 알겠다 싶으실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