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컴퓨터 문서 관리하는 법을 군 당직병 생활하며 배운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선생님의 컴활 1급 실기 수강하였습니다.
<학습기간>
컴활 1급 필기는 책하나 주문해서 2주동안 하루 3시간 공부해서 취득 하였고
실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이곳 저곳 찾다가 주희선생님 실기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오전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서 주희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6주 5시간 공부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가고 싶은 기업 합격에 도움이 되어 무작정 도전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그냥 듣고 따라하고 모르면 책보고 따라하고 계속 봤습니다.
몰라도 일단 책을 보면서 따라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책에 나오는 "주희샘 팁" 매우 좋습니다.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다가 모르시겠으면 팁을 보시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강의를 먼저 듣고 쉽다고 생각한 부분은 복습을 하지않고,
어렵다 생각한 부분은 복습했습니다.
그러고 완강한 후 모의고사만 주구장창 풀었습니다.
주희 선생님 말대로 3번 풀었습니다.
엑세스 과목은 크게 어렵시 않아서 엑셀 과목을 주로 공부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실기 시험 접수를 2회 연속 접수한 뒤에 첫 번째 시험은 정말 쉽다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합격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시험은 그냥 보자는 식으로 가서 풀었고, 엑셀 부분에서 함수 부분이 잘 풀리지 않아서 탈락할 줄 알았습니다.
결과는 1회  엑셀 68점 엑세스 합격 최종 불합
자신이 있었던 1회에서 합격을 하지 못하였고, 찝찝한 기분으로 2회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2회 시험은 불합격할 것을 대충 알고 있었고, 점수는 엑셀 과목이 40점 정도 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대도 안 하고 2회 시험 발표 2주 뒤에 실기 시험 점수를 했습니다.
2회 결과는 2회 엑셀 66점 엑세스 합격 최종 불합이었습니다.
저는 엑셀 과목이 40점 대로 예상했는데 66점이 나와서 "이거 해 볼만하다" 생각했고,
3회 시험을 보았습니다. 
3회 시험은 난이도가 너무 쉬웠고! 합격을 해버렸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상시시험 난이도가 천차만별입니다.
불합격하셨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다음 시험 접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