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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2019 1회 정보처리기사 솔직 합격 후기입니다.
조회 100
이*훈
2019.06.03
나는 [ 전공자 ]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정보처리기사] 2019 정보처리기사 1회 대비 0원 환급반
<학습기간>
2018-12-30~2019-04-26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대학교 입학해서 토익공부를 위해 영단기를 알게되었고, 토익뿐만 아니라 자격증도 다루는 자단기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자격증이 필요해서 컴활 1급을 공부하게 되었고, 도움을 많이 받아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올해는 기사 취득 자격을 얻게되었고, 바로 자단기로 정보처리기사 강의를 알아보았는데 자격증을 취득하면 환급까지 해주는 환급반이
있어서 바로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아무래도 인강이다보니 본인이 자단기를 들어오지않으면 공부를 안하게 됩니다.
자격증 취득과 환급이라는 목표를 생각하며 꾸준히 강의를 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기때 방학기간이라 강의에서 하루에 수업하는 정도만큼만 따라가고, 복습은 한 과목끝날때마다 전체적으로 개념을 머릿속에 넣으려했습니다.
실기는 재학 중이었고, 3월에 해외여행 갈 일이 있어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보통 6~10개까지 듣고, 마찬가지로 한 과목 끝날때마다 정리했습니다.
따라서 우선 필기/실기 전부 완강은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손경희/박미진 선생님 둘 다 필기강의를 들어보면 개념 자체를 정말 쉽게 알려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제가 전공자이기도한 것도 있지만 학교에서 배운 내용보다 더 자세히 알려주시고, 이해시켜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또 강의를 들은 후 스스로 정리해본다음 기출을 풀어보면 아시겠지만, 인강을 듣는 이유를 알게끔 기출에 나오는 내용위주로 알려주셔서 기출 풀어볼 때 60점이상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불안했던 건 박미진 선생님 전자계산기과목이 수업은 들었는데도 배운 내용의 응용 문제가 기출로 나와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 이 과목은 원래 개념공부 후 기출을 봐야 한다고 하셔서 믿고 기출문제 풀이를하였고, 결국 합격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또 신기술용어가 불안했는데, 배운 내용이 많이 나오지 않아 초조했지만 다른부분에서 확실히 할 수 있어서 합격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전공자이긴하지만, 사실 졸업을 위해서만 취득하는 것이라 비전공자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의 들을 때 생소한 내용도 꽤 있었고, 완강을 목표로 처음엔 공부했습니다.
필기는 실기에 비해 강좌가 많고, 필기시험의 일부과목이 실기시험에도 출제되는 내용입니다.
필기는 방학기간이라 처음 며칠은 시간이 많다고 생각해서 천천히 하루 3개정도만 듣고, 복습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너무 질질끌리는거 같아서
보통 하루 5개정도씩 듣고, 과목이 끝날때마다 한번에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필기는 계절학기때문에 못하다가 공부한 기간은 1달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천천히, 꼼꼼히 공부했기에 높은 점수로 합격을 했는데, 사실 2~3주에 강의 빠르게 듣고 기출 풀어보면 합격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기는 학교와 여행때문에 사실상 2주?정도 공부했습니다. 강의도 2주안에 듣기 빡쎘는데, 한번은 훑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시간나는대로 들을 수 있는만큼 들었고, 알고리즘과 DB에서는 확실히 점수를 따냈습니다. 하지만 실기는 턱걸이로 합격을 했는데, 이유가 신기술/업무프로세스용어 부분입니다.. 추려주신 용어위주로 암기하고 갔는데, 용어가 워낙 많다보니 암기한 부분에서 거의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쉽다면 이 점이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합격은 반드시 할 수 있도록 다른부분에서 확실히 알려주시니까 실기만큼은 시간이 없다고 버리는 과목을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대부분이 쉽게 따는 자격증이라 슬럼프는 생각해보지않았지만, 슬럼프가 온다면 하루정도 다른 취미생활을 하면서 떨어질 경우 다시 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과 추가적인 응시료 등?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화이팅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정보처리기사] 2019 정보처리기사 1회 대비 0원 환급반
<학습기간>
2018-12-30~2019-04-26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대학교 입학해서 토익공부를 위해 영단기를 알게되었고, 토익뿐만 아니라 자격증도 다루는 자단기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자격증이 필요해서 컴활 1급을 공부하게 되었고, 도움을 많이 받아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올해는 기사 취득 자격을 얻게되었고, 바로 자단기로 정보처리기사 강의를 알아보았는데 자격증을 취득하면 환급까지 해주는 환급반이
있어서 바로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아무래도 인강이다보니 본인이 자단기를 들어오지않으면 공부를 안하게 됩니다.
자격증 취득과 환급이라는 목표를 생각하며 꾸준히 강의를 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기때 방학기간이라 강의에서 하루에 수업하는 정도만큼만 따라가고, 복습은 한 과목끝날때마다 전체적으로 개념을 머릿속에 넣으려했습니다.
실기는 재학 중이었고, 3월에 해외여행 갈 일이 있어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보통 6~10개까지 듣고, 마찬가지로 한 과목 끝날때마다 정리했습니다.
따라서 우선 필기/실기 전부 완강은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손경희/박미진 선생님 둘 다 필기강의를 들어보면 개념 자체를 정말 쉽게 알려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제가 전공자이기도한 것도 있지만 학교에서 배운 내용보다 더 자세히 알려주시고, 이해시켜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또 강의를 들은 후 스스로 정리해본다음 기출을 풀어보면 아시겠지만, 인강을 듣는 이유를 알게끔 기출에 나오는 내용위주로 알려주셔서 기출 풀어볼 때 60점이상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불안했던 건 박미진 선생님 전자계산기과목이 수업은 들었는데도 배운 내용의 응용 문제가 기출로 나와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 이 과목은 원래 개념공부 후 기출을 봐야 한다고 하셔서 믿고 기출문제 풀이를하였고, 결국 합격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또 신기술용어가 불안했는데, 배운 내용이 많이 나오지 않아 초조했지만 다른부분에서 확실히 할 수 있어서 합격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전공자이긴하지만, 사실 졸업을 위해서만 취득하는 것이라 비전공자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의 들을 때 생소한 내용도 꽤 있었고, 완강을 목표로 처음엔 공부했습니다.
필기는 실기에 비해 강좌가 많고, 필기시험의 일부과목이 실기시험에도 출제되는 내용입니다.
필기는 방학기간이라 처음 며칠은 시간이 많다고 생각해서 천천히 하루 3개정도만 듣고, 복습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너무 질질끌리는거 같아서
보통 하루 5개정도씩 듣고, 과목이 끝날때마다 한번에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필기는 계절학기때문에 못하다가 공부한 기간은 1달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천천히, 꼼꼼히 공부했기에 높은 점수로 합격을 했는데, 사실 2~3주에 강의 빠르게 듣고 기출 풀어보면 합격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기는 학교와 여행때문에 사실상 2주?정도 공부했습니다. 강의도 2주안에 듣기 빡쎘는데, 한번은 훑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시간나는대로 들을 수 있는만큼 들었고, 알고리즘과 DB에서는 확실히 점수를 따냈습니다. 하지만 실기는 턱걸이로 합격을 했는데, 이유가 신기술/업무프로세스용어 부분입니다.. 추려주신 용어위주로 암기하고 갔는데, 용어가 워낙 많다보니 암기한 부분에서 거의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쉽다면 이 점이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합격은 반드시 할 수 있도록 다른부분에서 확실히 알려주시니까 실기만큼은 시간이 없다고 버리는 과목을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대부분이 쉽게 따는 자격증이라 슬럼프는 생각해보지않았지만, 슬럼프가 온다면 하루정도 다른 취미생활을 하면서 떨어질 경우 다시 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과 추가적인 응시료 등?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