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기단기에서 수강을 하고 있어 가산점 관련 강의는 자연스럽게 자단기를 통하게 되었습니다.
이주희 쌤 컴활1급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2019년 4월 16일 밤 부터 OT강의를 시작으로 4월 27일끼지 '실기'강의를 먼저 수강하였습니다.
필기 접수는 실기 강의를 들으면서 미리 4월 28,29일 접수를 해놓았는데
처음 계획했던 것과 다르게 실기 강의 듣는게 뒤로 쳐져서 필기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여
필기 4월 30일 하나 더 접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운좋게 2번째 필기 시험에 합격을 하여
추가 접수했던 3번째 필기 시험은 응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주희 쌤 말씀대로 실기강의 먼저 듣고, 필기 접수하고, 필기 공부하고, 실기접수하고, 실기 공부하고..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미리 언제까지 따겠다는 날짜를 정해놓고 시작하시면
좀 더 타이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시 접수로 불안하면 미리 여러개 접수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실기는 처음에 3개를 접수해놓고 불안해서 또 하나 더 접수를 했는데
3번째 친 실기에서 잘 봤다는 느낌이 들어서
4번째 응시는 책을 다시 보지 않고 긴장감도 떨어진 상태여서 그런지...
불합격 했더라고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짜 확신 아니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참고로 필기는
강의를 앞에 하나밖에 듣지 않았고
주희쌤이 제공해 주시는 기출만 봤습니다.
최근에는 좀 더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 것 같아
최신것을 위주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기도 시간이 없어 모의고사는 풀지 못하고 기출만 풀고 처음에 응시를 했는데
실제 시험에서 모르는 것이 나와 당황하고 집에 와서 찾아보니
모의고사에 나왔습니다.
모의고사도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컴활 어렵대서 겁먹었지만
주희쌤 따라가시면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