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4년제 대학의 전자공학과 전공으로 전공자로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수강한 강좌명>
 [전기기사] 2019 전기기사 200% 환급반 (1회 대비반)

<학습기간>
1월 부터 시작하여 4월 실기 시험치기 전까지 공부했어요.

<전기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전기기사를 준비하는 주변 친구들이 추천을 했습니다.

<전기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비법이라고 한다면 너무 당연한 말이겠지만 일단 강의를 보는 순간에는 다른 생각 없이 집중을 하고 나중에 복습을 할때 기억이 나지 않으면
한번 더 강의를 되돌려 보면서 활용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일단 강의 자체가 정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공부를 하기 싫은 마음을 줄여주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필기 같은 경우에는 중요한 부분을 확실히 알려주시고 이해가 아닌 외워야 되는 부분도 알려 줌으로써 시간 절약도 되고 정말 잘 가르쳐 주십니다.
실기는 정말 필요한 내용과 시험에 나왔던 내용 그리고 풀이방법등 많은 내공이 담긴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는 본인이 열심히 강의를 듣고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따르면서 복습과 문제풀이를 해본다면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실기는 솔직히 강의만 듣는다고 해서 해결되는 부분은 아닌것 같은데 외울게 매우 방대하며 자신이 공부한 내용이 시험에 나오는 운도 조금 따라줘야하며
제일 중요한건 필기에 합격했다고 나태해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실기가 필답형이어서 필기에 비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투자한 공부 시간과 집중도에
비례하여 합격 또는 불합격으로 나뉠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솔직히 공부가 정말 안될때에는 차라리 놀러 갑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 이만큼 놀았으니깐 이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다시 집중해서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면 조금 더 잘되는것 같고 딴생각이 난다 싶어도 내가 앞서 놀았던 시간이 있기에 지금은 공부를 해야된다고 마음을 부여잡습니다.
한번 놀면 더 놀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도 없지 않지만 저 자신에게 심적으로 부담감을 주면서 억제하며 슬럼프를 극복하는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면 필기는 정말 쉽게 붙을수 있고 실기는 자신이 조금 더 노력해야 하지만 그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겁니다.
집중하면서 본인이 할수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임하면 꼭 합격하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