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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 1급 최종합격수기
조회 49
박*용
2019.05.17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 이주희 교수님의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학습기간>
: 4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실제 공부 시간은 물론 훨씬 적게 소요됩니다. 일과 다른 공부를 병행하느라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는데 교수님 말씀처럼 최대한 빨리 획득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 컴활 1급을 독학으로 해보려고 처음엔 무작정 필기부터 참고서를 구입하여 보았는데 내용을 보니 직접해보지 않으면 난해한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오프라인 학원을 알아보니 가격도 부담되고 시간활용도 자유롭지 못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편이 낫겠더군요. 그러던 차에 먼저 수강했던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듣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 특별한 비법이라기 보다는 실제학습시간을 줄이기위해 쉬운부분은 빠른 배속으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부분은 반복재생 내지 일반 배속으로 재생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의 경우는 직접 풀어보고 해설지를 확인한 경우 대부분 강의는 스킵하였는데 실기예제 마지막 강의를 듣고 난 후 추가 모의고사 강의들의 경우는 1-2회차만 보았고 교재와 온라인의 모의고사 들 중 다 풀지 못한 회차에 대해서는 해설지를 빠르게 훑어보는 식으로 보고 넘어갔습니다.(앞서 풀은 모의고사와 예제에서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굳이 모든 모의고사를 직접 풀어볼 필요없이 해설지를 눈으로 skimming하는 정도로도 이미지 트레이닝이 되더라구요.) 강의를 보고도 모르는 부분은 학습질문게시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 제가 다른 곳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되는 clip강의 빼고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차별화된 특징을 이야기하기엔 애매한 것 같네요. 하지만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본인이 컴퓨터랑 평소에 사이가 좋지 못했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정말 쉽게 가르쳐주시면서 핵심만 꼼꼼히 알려주십니다. 합격하고 나니 강의 중에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부분들이 더 와닿았습니다. 목소리 톤도 부담스럽지 않으시고 특히 중간 중간에 일부러 학생들 기억에 남으라고 억양을 다양하게 하여 말씀해주시는 부분들이 종종 있는데 이게 중독성이 상당하여 실제 시험에서도 해당 문제를 풀 때 귓가에 멤돌 정도입니다ㅎ. 온라인 강의라 직접 질문하는게 아무래도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답변을 하루이틀이면 바로 해주시고 그 내용또한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여 어떻게 일일히 이렇게 모든 학생들에게 답변해주시나 싶을 정도입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 합격 후 느낀 것은 교수님께서 시키는 그대로 하는게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조금 꾀를 내어 공부를 했는데 돌아보니 오히려 그게 더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우선 필기는 교수님 말씀처럼 실기강의를 먼저 듣고 교수님의 요약집을 보니 실제 공부시간은 하루면 충분하고도 남았습니다. 저는 실기강의가 모의고사를 빼고 마무리된 시점에서 미리 필기를 접수한 뒤 하루정도 교수님의 필기요약집을 암기하고 문제 감각을 위해 기출문제는 1-2회차 정도만 보았습니다. 필기시험을 보고나서 느낀 건 만약 실기공부가 탄탄하게 되어있다면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의 경우는 기출문제만 풀어보고 굳이 따로 공부를 안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시간이 촉박하시면 실기공부를 열심히 하신 후 필기시험시 컴퓨터 일반만 요약집을 본 후 기출문제를 더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필기의 경우 다행이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의 경우는 교수님께서 시키는대로 꼼꼼히 다 하지않고 꾀를 부리며 했더니 첫시험 보고 굳이 결과가 안나와도 불합격임을 직감했고 결국 열흘 사이에 총 4번의 시험을 봐서 마지막 시험에서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시려면 교수님께서 시키는대로 꼭 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ㅠ. 그리고 만약 본인이 가지고 있는 교재가 2018년 교재라면 시험치기전에 꼭 교수님께서 온라인 상에 추가적으로 올려놓으신 추가모의고사와 추가실기이론 부분을 반드시 학습하시고 가시길 권합니다. 저는 올해 1월 4일에 첫 수강을 해서 2018년 교재를 받았고 강의도 처음엔 2018년 것만 열려있었습니다. 그래서 큰 차이있겠나 싶어서 추가로 온라인에 올라와있는 업데이트를 보지 않고 2018년 출제경향에만 맞추어 학습하고 갔다가 첫 실기시험부터 굉장히 당황하고 나왔습니다. 실기시험을 4번보고나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작년 기출문제와 2019년 현재 출제경향이 또 다르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분명 작년 기출과 차이가 있으니 이전버전의 교재로 공부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열흘간 4번의 실기시험가운데 동일한 문제가 나온적이 한번도 없었으나 분명 난이도의 차이는 있었습니다. 혹시나 한번에 합격하지 못하시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최대한 편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시면 됩니다. 지금 돌아봐도 첫 시험이 제일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시험치기전 어느정도 계획이 필요한데 기본적으로 교수님이 제시하신 세부과목별 목표점수를 따라가시되 가장 중요한 건 계획대로 안된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시험문제를 보는 순간 바로 풀이가 떠오르지 않으면 우선 다음으로 넘어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더 붙잡고 있으면 풀어낼 것 같다 싶어 붙잡다간 한번에 합격할 것도 한번 더 쳐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엑세스는 순서대로 풀어야하지만 엑셀은 전략이 중요한데 보통은 피벗테이블을 먼저 풀고 맨 마지막에 함수를 풀지만 간혹 피벗테이블이 까다롭게 출제가 되는 경우는 차라리 함수 문제 중 쉬운 2~3문제를 먼저 풀고 다른 문제를 다 푼 뒤 피벗을 제일 마지막에 보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피벗테이블은 요구하는 것은 많은데 부분점수 없이 10점이라 쉽게나오면 보너스지만 까다롭게 나오면 오히려 시간과 점수 모두를 잃는 부분입니다. 모르면 일단 넘어가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 인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 배경지식이 없는 경우 처음은 힘들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됩니다. 최대한 미루지말고 단기에 끝내는 것이 시간과 돈을 아끼고 건강에 좋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 업무볼 때 알면 별 것도 아닌데 몰라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시간낭비를 했었습니다. 컴활은 분명 실무에 많이 도움이 되니 처음에 좀 낯설더라도 이왕 시작하셨으면 꼭 끝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 이주희 교수님의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학습기간>
: 4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실제 공부 시간은 물론 훨씬 적게 소요됩니다. 일과 다른 공부를 병행하느라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는데 교수님 말씀처럼 최대한 빨리 획득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 컴활 1급을 독학으로 해보려고 처음엔 무작정 필기부터 참고서를 구입하여 보았는데 내용을 보니 직접해보지 않으면 난해한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오프라인 학원을 알아보니 가격도 부담되고 시간활용도 자유롭지 못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편이 낫겠더군요. 그러던 차에 먼저 수강했던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듣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 특별한 비법이라기 보다는 실제학습시간을 줄이기위해 쉬운부분은 빠른 배속으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부분은 반복재생 내지 일반 배속으로 재생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의 경우는 직접 풀어보고 해설지를 확인한 경우 대부분 강의는 스킵하였는데 실기예제 마지막 강의를 듣고 난 후 추가 모의고사 강의들의 경우는 1-2회차만 보았고 교재와 온라인의 모의고사 들 중 다 풀지 못한 회차에 대해서는 해설지를 빠르게 훑어보는 식으로 보고 넘어갔습니다.(앞서 풀은 모의고사와 예제에서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굳이 모든 모의고사를 직접 풀어볼 필요없이 해설지를 눈으로 skimming하는 정도로도 이미지 트레이닝이 되더라구요.) 강의를 보고도 모르는 부분은 학습질문게시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 제가 다른 곳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되는 clip강의 빼고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차별화된 특징을 이야기하기엔 애매한 것 같네요. 하지만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본인이 컴퓨터랑 평소에 사이가 좋지 못했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정말 쉽게 가르쳐주시면서 핵심만 꼼꼼히 알려주십니다. 합격하고 나니 강의 중에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부분들이 더 와닿았습니다. 목소리 톤도 부담스럽지 않으시고 특히 중간 중간에 일부러 학생들 기억에 남으라고 억양을 다양하게 하여 말씀해주시는 부분들이 종종 있는데 이게 중독성이 상당하여 실제 시험에서도 해당 문제를 풀 때 귓가에 멤돌 정도입니다ㅎ. 온라인 강의라 직접 질문하는게 아무래도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답변을 하루이틀이면 바로 해주시고 그 내용또한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여 어떻게 일일히 이렇게 모든 학생들에게 답변해주시나 싶을 정도입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 합격 후 느낀 것은 교수님께서 시키는 그대로 하는게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조금 꾀를 내어 공부를 했는데 돌아보니 오히려 그게 더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우선 필기는 교수님 말씀처럼 실기강의를 먼저 듣고 교수님의 요약집을 보니 실제 공부시간은 하루면 충분하고도 남았습니다. 저는 실기강의가 모의고사를 빼고 마무리된 시점에서 미리 필기를 접수한 뒤 하루정도 교수님의 필기요약집을 암기하고 문제 감각을 위해 기출문제는 1-2회차 정도만 보았습니다. 필기시험을 보고나서 느낀 건 만약 실기공부가 탄탄하게 되어있다면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의 경우는 기출문제만 풀어보고 굳이 따로 공부를 안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시간이 촉박하시면 실기공부를 열심히 하신 후 필기시험시 컴퓨터 일반만 요약집을 본 후 기출문제를 더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필기의 경우 다행이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의 경우는 교수님께서 시키는대로 꼼꼼히 다 하지않고 꾀를 부리며 했더니 첫시험 보고 굳이 결과가 안나와도 불합격임을 직감했고 결국 열흘 사이에 총 4번의 시험을 봐서 마지막 시험에서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시려면 교수님께서 시키는대로 꼭 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ㅠ. 그리고 만약 본인이 가지고 있는 교재가 2018년 교재라면 시험치기전에 꼭 교수님께서 온라인 상에 추가적으로 올려놓으신 추가모의고사와 추가실기이론 부분을 반드시 학습하시고 가시길 권합니다. 저는 올해 1월 4일에 첫 수강을 해서 2018년 교재를 받았고 강의도 처음엔 2018년 것만 열려있었습니다. 그래서 큰 차이있겠나 싶어서 추가로 온라인에 올라와있는 업데이트를 보지 않고 2018년 출제경향에만 맞추어 학습하고 갔다가 첫 실기시험부터 굉장히 당황하고 나왔습니다. 실기시험을 4번보고나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작년 기출문제와 2019년 현재 출제경향이 또 다르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분명 작년 기출과 차이가 있으니 이전버전의 교재로 공부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열흘간 4번의 실기시험가운데 동일한 문제가 나온적이 한번도 없었으나 분명 난이도의 차이는 있었습니다. 혹시나 한번에 합격하지 못하시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최대한 편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시면 됩니다. 지금 돌아봐도 첫 시험이 제일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시험치기전 어느정도 계획이 필요한데 기본적으로 교수님이 제시하신 세부과목별 목표점수를 따라가시되 가장 중요한 건 계획대로 안된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시험문제를 보는 순간 바로 풀이가 떠오르지 않으면 우선 다음으로 넘어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더 붙잡고 있으면 풀어낼 것 같다 싶어 붙잡다간 한번에 합격할 것도 한번 더 쳐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엑세스는 순서대로 풀어야하지만 엑셀은 전략이 중요한데 보통은 피벗테이블을 먼저 풀고 맨 마지막에 함수를 풀지만 간혹 피벗테이블이 까다롭게 출제가 되는 경우는 차라리 함수 문제 중 쉬운 2~3문제를 먼저 풀고 다른 문제를 다 푼 뒤 피벗을 제일 마지막에 보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피벗테이블은 요구하는 것은 많은데 부분점수 없이 10점이라 쉽게나오면 보너스지만 까다롭게 나오면 오히려 시간과 점수 모두를 잃는 부분입니다. 모르면 일단 넘어가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 인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 배경지식이 없는 경우 처음은 힘들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됩니다. 최대한 미루지말고 단기에 끝내는 것이 시간과 돈을 아끼고 건강에 좋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 업무볼 때 알면 별 것도 아닌데 몰라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시간낭비를 했었습니다. 컴활은 분명 실무에 많이 도움이 되니 처음에 좀 낯설더라도 이왕 시작하셨으면 꼭 끝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