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IT/컴퓨터분야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2달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엑셀, 엑세스를 전혀할 줄 몰라도 강의만 열심히 따라가면 합격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을 찾다가 이주희 선생님 컴활 강좌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실기는 강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혼자 했으면 절대 못 했을 것 같은 특히 어려웠던 엑셀에 함수파트, 엑세스에 쿼리 파트는 선생님의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4회독 했습니다. 선생님 기본 교재에 문제가 많고 설명도 상세해서 기본교재를 3회독 하고 나니까 모의고사, 최신기출유형도 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주희 선생님 강좌의 가장 큰 장점은 꼼꼼함과 친절함입니다. 저같은 초보자가 처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많은 수강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파트들은 몇 번씩 반복해서 설명해주십니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들도 천천히 다시 보고 복습을 하면 거의 다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천천히 말씀해주시고 또렷한 목소리 덕분에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2번 떨어지고 기본교재를 다시 풀어봤는데 헷갈리는 문제가 제법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시험을 치러 가기전에 2번 정도 다시 보고 시험을 쳤습니다. 또한 포기하는 부분이 많으면 합격할 확률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모든 내용을 익히고 가는 것이 변수에 대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어려워서 중간 중간에 이해가 안 되고 안 풀리는 부분들 때문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반복하면서 이겨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주희 선생님 말씀대로 공식이 눈에 익고 하다보면 재미있어지는 다소 기이한 경험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컴활이 어려운 시험이지만 강의를 열심히 듣고 반복하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