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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3.22일 시험 합격후기

조회 94

김*수

2019.04.05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수강 강좌는 [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와 필기입니다




<학습기간>
40일 이하

실제 공부한 날은 30일이 넘을랑말랑한거같아여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계기는 공기업프리패스로 자격증을 따기 위해 자단기에서 젤 유명한 강의인 이주희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의 경우는 강사님이 시키는데로 대부분 해서 합격한 것 같았습니다.
필기는 강사님이 말씀하신데로 기출로 돌렸고 그런만큼 5일 공부하고 합격하였고
실기는 강사님이 강의에서 시킨건 적어도 다 했던 것 같습니다.

뒤에 나오는데 주희쌤 꿀팁 읽으며 복습하라구 하시는데 마지막에 그거 안 했다가 첫시험 탈락했었어요
그런 거도 다 하셔야해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상당히 길고 자세하기 때문에 확실히 이 강의만 어느정도의 마스터만 한다면 합격률 10프로 대라구 들었던 컴활 1급 딸 수 있습니다.
저 컴퓨터 자격증 1도 없고 엑셀 엑세스 처음해요 근데 총 공부한게 40일도 안되요 그거도 접수 못해서 40일이지 그거보다 적은 날 투자했어요
추천할만한거같아요 이런 이유로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는 1번 보았고, 실기는 2번 보아서 그렇게 많은 경험이 있지 않아 그 안에서의 저만의 팁을 쓰려고 합니다.
일단 전 공부기간이 총 40일이지만 실제로 투자한 날은 30일 정도입니다

근데 10일이 늘어난 까닭은 컴활 시험을 보는 이들이 너무 많아서 시험을 바로 다음날 보거나 하지 못해서 항상 미뤄져서 이렇게 늦게 합격한 것입니다.

이건 잘 찾아봐야 알 수 있는데, 시험을 언제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거기에 공부하는걸 맞춰두고 시험을 먼저 잡아 놓는게 편하실겁니다.
실제로 이주희쌤이 실기공부를 마치고 필기공부를 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실기공부 끝내기 전에 미리 필기시험을 잡아놓으셔야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1주정도는 다 차있고 등록도 오일 이후꺼만 할 수 있어서 저녁 10시정도에 들어가서 계속 살피다가 겨우겨우 필기시험 일찍잡아놓았습니다. 10시 이후에 들어가면 한자리씩 취소하는게 있었는데 이거도 계속 검색하다가 인원수 달라지는 걸 보고 알았어요..
만약 필기 인원 찬 거 이후에 시험보면 2주 뒤가 시험이었는데 너무 길어서 계속 방법찾다가 알았네여
전 실기 끝난 이후 8일 후에 필기시험을 보아서 시간이 매우 아까웠습니다. 기출만 돌려도 평균 60점 이상맞는거 5일 안에 할 수 있었거든요
대충 7일 잡고 미리 잡아 놓으시면 편할 거 같아요

그리고 실기도 매한가지입니다. 필기 합격하고 다음날 신청할 수 있는데 제 지역은 한 달 뒤까지 꽉차있었습니다. 10시부터 11시까지 이틀간 계속 그거만 검색한 결과 한자리씩 2번 발견해서 등록하긴했습니다만  무조건 시험 일정부터잡으셔야합니다.
공부 전에 수강후기나 이런거 몇 개 뒤적이고 네이버 블로그 글 뒤적여서는 발견 못 해서 공부 다 하고 나니 이게 가장 절 짜증나게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이 부분 유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시험에 관련한 꿀팁은 누구나 다 하는 말인 시험은 연달아 치면 좋다는 것이고 2번에 합격하긴했지만, 제 생각으론 3번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전 시간이 안나와서 2번 등록했지만요 2번째 잘 본거같아도 너무 불안했던 경험을 생각하면 3번 정도 치루면 좀 더 편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강의 마무리하면서 주희쌤이 주희쌤꿀팁부분 읽으라 하는데 전 문제만 풀 줄 알면 어느정도 되는지 알고 그걸 안 했었는데 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첫 시험 좀 못봤어요

☆필기든 실기든 나름 변별력이 있다고 생각되는게 새로운 게 나오면 컴활같은 경우 너무 범위가 광대해서 맞을 확률이 낮아요. 그냥 확실히 자주나오는거만 맞아서 70점 이상을 맞아라 라는 느낌이고 확실히 자주 나오는게 한 90점 정도를 차지하고 10점은 새로 나오는 부분을 내는 그런느낌을 기출을 통해서 많이 느꼈습니다.
아예 새로운 걸 내는건 한문제 정도고
나머지 문제는 이미 나왔던 걸 답습하는 문제들이었어요
그래서 아예 처음보는 건 그냥 넘기고 적어도 한번씩 봤던 애들을 다맞추는 방향으로 했구요
그리고 엑셀 마지막에서 2번째문제 푸는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거같아서 그냥 그거 빼고 항상 85점 목표로 공부했어요


실수많이 하면 불합격하는 점수가 나오긴 했지만 실수 적게하면 70점 이상은 무조건 나오더라구여


그니까 이 시험은 나오는 확실한 것들만 외우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그리고 나오는 확실한 것들은 자단기에서 다 구할 수있죠
강의에서 구할 수 있고, 주희쌤 공지에서도 구할 수 있어요 부족하다면 인터넷도 있죠
항상 틀리는 20점들은 주희쌤 공지에 신유형이던가 그런 점에서 다 볼 수 있었어요


<슬럼프 극복방법>
전 컴퓨터 관련해서 공부를 해 본적이 없어서 강의를 듣거나 혼자 공부하다보면 좀이 쑤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기 싫은 게 컸겠죠
전 40여일 동안 평일은 하루이틀 쉬었고 주말도 하루 이틀 정돈 쉬고 쇼핑하거나 머리 자르러 가곤 했어요 코노도 갔구여
주변보면 이러면서도 합격하는 사람 충분할거에요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할 때 열심히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제가 오늘 합격발표가 나서 어제 찾아봤는데, 컴활 실기 합격률은 10프로대라고 하더군여
그리고 첨 이거 공부 시작할 때 주변에, 컴활 공부 했는데 자긴 안됬다 그래서 2급 땃다라는 사람이 2명이 있었구요
강사님은 실기부터 하랬는데 필기부터 하고 가라는 사람도 많았어요

전 강사님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시험 미리 접수해놓고 강사님 말데로 공부하면 합격 못 할 사람 없다구 생각해요
그니까 열심히 해서 합격하세요
그래서 취업하는 일에 도움되면 좋겠네요
여기까지쓸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