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주희쌤 컴활 1급

<학습기간>
3개월 (게을러서 공부 잘 안하고 시험 접수해놓고 안보러가고 그랬어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2급을 주희쌤한테 들었어서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쌤이 말씀하시는 건 정말 웬만하면 책에 다 쓰여있어서, 필기할게 많지 않고 그냥 말씀해주신거 형광펜 치고 복습할때 읽고 했어요.
필기시험은 1과목은 인강 안듣고 기출 많이 풀어보고 요약집 좀 읽고 그랬어요. 2,3과목은 기출만 몇개 풀어봤어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실기의 경우는 기출 볼 필요도 없고, 걍 교재에 나와있는 것만 다 풀 수 있으면 시험에서 쉽게 풀고 나와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정말 힘들고 하기 싫은 파트는 한 과목당 한군데 정도는 스킵하고 공부해도 합격해요..ㅎㅎ (저는 액세스 맨 마지막 단원이 짜증나서 버렸어요)

<슬럼프 극복방법>
교재 문제들이 좀 어렵습니다. 시험은 이것보다 쉽다는 걸 아시고, 교재를 100% 소화해내려고 끙끙거리실 필요는 없어요.
80% 소화를 목표로 공부 후 일단 시험을 봐보세요.ㅎㅎ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컴활은 어려운 공부라기 보다는 낯설어서 짜증나는 공부예요. 그 낯섦만 잘 극복하시면 쉽게쉽게 합격하실거예요 화이팅!



추가)) 환급과정 들었는데, 어차피 교재값과 22% 제세공과금 제외하고 환급해주는 거라 딱히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환급과정이 굉장히 복잡하고 불편하고 불친절합니다.(환급 단계에 대한 설명이 불충분하다거나 1:1문의가 게시판 통해서만 된다는 점 등등) 이 가격 + 이 불편함 이라면 차라리 다른 저렴하고 유명한 인강을 듣고 말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