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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기사 1회 필기 합격후기!

조회 53

김*윤

2019.03.16

나는 [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 토목기사 환급 프리패스

<학습기간> 2019.01. ~ 2019.03.02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타사 ㅎ 사와 자단기 강의 중에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자단기를 선택한 이유는 토질, 측량을 맡고 계신 박관수 선생님 떄문이었습니다.
돈이 많지않은 대학생이었기에 환급쪽이 끌렸던 점도 컸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박관수 선생님 OT를 딱 들었을 때 아! 이사람이다. 했습니다. 시원 시원한 어투, 중요도를 체크해주는 강의 방식 
대학생때 전공을 평균정도로만 했던 기사준비에 자신이 없었던  저로서는 상당히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버릴거 버리고 챙겨야될것들 챙기고 하고 그래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본인이 감당하실 수 있는 일정에 맞춰 강의를 수강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한번에 많이 들으면 복습해야 할 양도 많아지니까요.
저는 하루에 두과목의 강좌를 들었었고 평균적으로 6~7개씩 듣고 복습하고 그랬습니다. 자신만의 활용비법을 터득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앞서 수강하게 된 계기에 적혀 있다 시피  버릴거 버리고 챙겨야 될거 챙기고 하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선생님이 세분이니 하루에 2과목을 정해놓고 강의를 듣고 해당 수록 문제를 풀고 이론정리를 하고 대표문제들을 정리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볼 수 있게끔 말이죠. 이 방식은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몇 번 시행착오를 겪고
저만의 방식을 찾아 이런식으로 복습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고 마지막 일주일을 남기고 기출문제들을 한번씩 풀어보며 
다시 틀린것들은 A4용지에 정리하면서 시험장에는 그 정리한것들만 들고가서 활용했습니다. 아무것도 안들고가기보다 
꼭 정리노트 같은것 하나 만드셔서 들고가는거 추천해드립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는 딱히 없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예전에 개그맨 박명수씨가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하신 말씀이 있죠.
"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늦은것이다. 그러니까 당장 시작하라." 입니다. 
2차 혹은 3차를 바라보는 수강생 여러분 얼른 시작하십시오.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