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선생님의 컴활1급 강좌

<학습기간>

2018..10 ~ 2019. 3 (다른 시험 준비로 인해서 기간이 오래잡혔고 실제로 공부한 건 2 ~3개월 내외입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여러 컴활강좌를 알아보던 중 의지가 약한 제게 환급이라는 목적이 큰 동기 요인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1. 비전공자여서 최대한 선생님의 학습 방법대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 강의수나 강의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듣고 실기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가장 좋은 건 강의 수가 적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도 자격증을 따려고 강의들을 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강의도 길고 
불필요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주희 선생님 컴활은 생각보다 전체 강의 및 편당 강의 시간도 적당한 편이라 부담이 덜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1. 여러번 반복하는 것이 답이다.
> 시험장에 가면 아무리 연습을 했더라도 머리속이 하얗게 되어버립니다. 그래도 여러번 연습을 통해서 손에 익어있다면 힘들진 않을 것입니다.
2. 마음을 편하게 먹는다.
> 저는 공부를 노트북을 했지만 실제 시험은 키보드로 해서 당황했고 문제도 한번은 엑셀이 다른 한번은 엑세스가 욕 하고 싶을 정도로 난해했습니다.
 시험장에 가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당황할 경우가 많은데 이번 시험이 안되면 다음 시험에 잘보겠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정말로 하기싫은 순간이 오는데 그럴때에도 하루에 한 강의 또는 엑셀이나 엑세스 기출을 1회차라도 풀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목표(제 경우에는 기간내 합격해서 환급을 받으려는 목표)가 있다면 슬럼프를 겪기보단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 생각할 시간이 없을 수 도 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여러 연도의 기출문제를 풀고 총 3권의 교재를 학습하면서도 필기나 실기 시험을 보러 갈 때
이것만 가지고 합격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 수업과 교재내부의 팁들, 반복적인 기출문제 학습을 통해서라면 
분명히 빠른 시간안에 합격이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