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주희쌤의 컴퓨터활용능력 1급 패키지 120일
<학습기간>
필기 실기 합쳐서 약 2달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예전에 경찰공무원을 잠깐 준비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경단기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단기도 알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그냥 시간 날 때 틈틈이 강의 듣고 복습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너무 친절하고 꼼꼼한 강의, 중요한 부분은 계속 반복해 주시고 또 필기할 필요도 없고 강의만 집중해서 들으면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본 베이스가 없거나, 엑셀이나 엑세스를 처음 다뤄보시는 분들이라면 주희쌤 강의가 가장 잘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차별화된 특징이라면...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는 거? ㅋ(강의 집중력 완전 상승)
<나만의 합격 노하우>
딱히 노하우라는 건 없고 그저 저는 강의를 열심히 듣고 열심히 복습한게 전부인 거 같습니다.
특히 교재1, 2권에 있는 문제들은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라면 제가 쓰던 오피스 2010버전이 정품이 아니다 보니 학습하는데 좀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엑세스같은 경우는 수시로 튕기고 폼보기 전환이나 쿼리 실행을 할 때 응답없음이라고 나오면서 멈춰버리고.. 이거때문에 엑세스부분 진도가 상당히 지체됐습니다.
해결하려고 노력 많이 해봤지만 정품 구입 외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 돈십만원 들여서 정품을 구입할까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컴활을 따고 나면 별로 안 쓸 것 같은 오피스2010버전을 구입하기에는 금전적인 부담도 조금 있었고.. 그리고 가끔가다 한번씩 잘 될 때도 있어서 그냥 쭉 썼습니다.
컴활 1급을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다면 바로 이 부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쌤과 함께라면 컴활1급 도전은 절대 두렵지 않습니다.
주희쌤과 함께라면 컴활1급은 이미 취득한 거나 다름 없습니다.
주희쌤 강의 열심히 듣고, 열심히 복습하다보면 반드시 컴활1급에 합격하실 겁니다.
예비 합격생 분들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