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과 병행하다보니 공부가 차일피일 미뤄지긴 했지만 결국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주희 선생님의 강의도 알찼고, 받침이 될 참고자료도 충분했습니다.
강의를 다 들음과 동시에 복습을 조금이라도 하려고 노력했고, 다음날 다음 진도 나가기 전에 한 번 더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컴활은 복습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저는 학기중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바람에 거의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려버렸지만, 방학 중에 공부하신다면
맘만 먹으면 한달 안에 완벽하게 숙지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참고자료와 인강이 알차더라고요
주변에서 컴활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전 고민없이 이 강의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컴활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