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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산업)기사
전기산업기사 / 전기공사기사 합격 후기
조회 72
김*경
2018.12.27
나는 비전공자 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전기+소방] 2018 목표달성 프리패스(전기+전기공사+소방설비)
<학습기간>
2018년6월 ~ 2018년 11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미 합격한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자신이 보고있는 강좌에 우선집중하세요. 책보다는 강좌에 집중하고 강좌가 끝남과 동시에 책을통해 강의내용을 되새기며
기억이 안난다거나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을 다시 강의를 통해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속을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설정하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들의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중요한부분과 중요치 않은부분을 정확히 나눠주시며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고민으로 탄생하는 줄임말들은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가질수도 있으시겠지만 자신의 머릿속에 되니어지면서 기억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모든 선생님들의 발성이 좋으셔서 모든 내용들이 잘 들리며 중요 포인트들마다 확실하게 집어주시기에 보다 집중 할 수있게 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6월부터 뒤늦게 시작하여 2018년도 전기기사와 공사기사의 시험이 한번밖에 안남은 상황이였습니다. 따라서 여유롭게 강의를 들을 시간이 없기에
배속을 최소 1.5배속으로하여 하루에 10강의씩 들었으며 그날 들은 강의들은 그날 바로 복습하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시험에 잘 안나오거나 나와도 한 두문제 정도나오는 단원 또는 부분들은 과감히 버리는 것을 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험에서도 안나오거나 한문제 정도밖에 안나왔습니다. 모든 부분이 중요하다고 하실 수 있으나 이종칠 선생님의 말씀처럼 공부가 아닌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과감히 포기하고 많이 나오는 부분에서 한자라도 더 외우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하루에 12시간씩 독서실에 앉으면서 반복된 하루를 보내다보면 내가 왜 이러고있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과감히 하루는 쉬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쉰다는 것은 다음 날 공부에 지장을 주지않는 휴식을 취하셔야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에 마음편히 휴식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집중은 안되지만 다시 앉아서 조금이라도 한자라도 더 보는게 더 위안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노력은 배신하지않습니다. 얼마나 꾸준히 앉아서 많은 것을 보냐 하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다들 이기시길 바랍니다.
<수강한 강좌명>
[전기+소방] 2018 목표달성 프리패스(전기+전기공사+소방설비)
<학습기간>
2018년6월 ~ 2018년 11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미 합격한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자신이 보고있는 강좌에 우선집중하세요. 책보다는 강좌에 집중하고 강좌가 끝남과 동시에 책을통해 강의내용을 되새기며
기억이 안난다거나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을 다시 강의를 통해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속을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설정하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들의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중요한부분과 중요치 않은부분을 정확히 나눠주시며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고민으로 탄생하는 줄임말들은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가질수도 있으시겠지만 자신의 머릿속에 되니어지면서 기억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모든 선생님들의 발성이 좋으셔서 모든 내용들이 잘 들리며 중요 포인트들마다 확실하게 집어주시기에 보다 집중 할 수있게 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6월부터 뒤늦게 시작하여 2018년도 전기기사와 공사기사의 시험이 한번밖에 안남은 상황이였습니다. 따라서 여유롭게 강의를 들을 시간이 없기에
배속을 최소 1.5배속으로하여 하루에 10강의씩 들었으며 그날 들은 강의들은 그날 바로 복습하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시험에 잘 안나오거나 나와도 한 두문제 정도나오는 단원 또는 부분들은 과감히 버리는 것을 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험에서도 안나오거나 한문제 정도밖에 안나왔습니다. 모든 부분이 중요하다고 하실 수 있으나 이종칠 선생님의 말씀처럼 공부가 아닌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과감히 포기하고 많이 나오는 부분에서 한자라도 더 외우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하루에 12시간씩 독서실에 앉으면서 반복된 하루를 보내다보면 내가 왜 이러고있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과감히 하루는 쉬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쉰다는 것은 다음 날 공부에 지장을 주지않는 휴식을 취하셔야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에 마음편히 휴식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집중은 안되지만 다시 앉아서 조금이라도 한자라도 더 보는게 더 위안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노력은 배신하지않습니다. 얼마나 꾸준히 앉아서 많은 것을 보냐 하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다들 이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