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저는 비전공자 입니다. 그걸 떠나서 완전 컴맹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 1급+2급 평생 0원 프리패스 [2018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실기] 이주희 선생님 강좌를 들었습니다.
<학습기간>
2018년 6월 11일부터 9월초 까지 강의를 들었고 연이은 탈락으로 다시 2주 정도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전에 컴활을 공부할 때 독학으로 공부를 했는데 많이 버거워서 강의 추천을 찾아보니 자단기와 인연이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제가 수강한 프리패스의 경우 강의를 신청하면 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교재와 강의 내용도 저같은 컴맹이 알 수 없는 내용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강의를 들으며 감사했습니다. 
또 강의를 반복해서 들을 수가 있어서 제가 시험을 보고나서 부족한 부분을 다시 수강하며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우선 이주희 선생님이 강의 중에서 이해가 안될법 한 내용이라면 정말로 자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또한 이주희 선생님이 반복을 많이 해주십니다. 어떻게 보면 같은말 반복하고 또 하고 해서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게 기억이 남아
시험장에서 애매하지 않고 확실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나서 과제와 복습 범위를 알려주시는데 이것만 꾸준히 따라가도 수월하게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컴맹이라 너무 어려운 내용은 패스를 해서 점수 조절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이 패스를 해버리면 점수가 미달되기 때문에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은 빠지지 않고 풀었습니다. 이것만 확실히 하자는 생각에 반복 또 반복 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자신이 있었던 시험이 불합격이라는 결과로 나왔을때 많이 힘들었고 허무하기도 하고 공부하기 싫었지만 점수를 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며 공부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강의가 끝나고 주희쌤이 주시는 숙제와 복습만 잘 따라간다면 저보다 쉽게 합격 할 수 있을것입니다.
결정적으로 저같은 컴맹도 합격했으니까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